엘튼 존 글을 준비하고 있다가, 밤 분위기에 젖어서 올려봅니다.
잘 알고 계시는 버니 토핀 작사 - 엘튼 존 작곡으로 만들어진 곡이고요. 아마도 엘튼 존의 곡 중에는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이 아닌가 싶네요.
천재중 한명이라 생각하는 존 형 이네요~~^^좋습니다~~^^
만약 엘튼 존이 데이빗 보위처럼 생겼었다면 아마도 음악 역사가 바뀌지 않았을까 합니다.
야 밤에 좋네요~~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방금 soad의 노래 듣고 왔다 이거 들으니 또 기분 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락가락~~간만의 엘튼 존 경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아직 안주무셨군요!
이제 잡니다 ㅠㅜ 굿밤 되셔요 ^^
잘자요~
정말 멋진 곡입니다. 처음 들었을 때 피아노 반주의 멋들어짐, 코드의 절묘함, 보컬의 상쾌함에 흠뻑 빠졌었어요. 사족 : 조영남이 ‘도시여, 안녕’을 부르지 말았어야 했어요.
아, 정말 멋진 곡이지요!!
예전에 올드팝 모음집 이런 cd에서 처음으로 듣고, 결국 엘튼 존 전집을 찾아헤매게 만들었던 곡입니다.
천재중 한명이라 생각하는 존 형 이네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