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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출석부] 가을맞이 욕심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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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00:10:54

오늘도 급 새벽반으로~^^

일하는 곳에서는 여러 변화들이 마구 일어나는&일어날 중이고,
저는 몇년 간 잠잠했던 옷 욕심이 다시 조금씩 불타는 중..

마음에 드는 (새로운) 향수는 발견했는데,
흔하디 흔한 핸드크림은 아직... 이거다 싶은 걸 발견 전..
록시땅은 이제 좀 질리고..

이래저래 욕심만 늘어가는 중~*


님의 서명
도장 콩~*
16
Comments
1
2019-11-14 00:12:02

출석합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생일이 오늘이에요.ㅋㅋ 말하고도 쑥스럽네요.ㅎㅎ

WR
1
2019-11-14 09:45:49

어머!!!!!! 생일 축하드려요~^^ 정작 답글은 이제야 다는 게으른 저를 용서하시고~ 오늘 많이 춥지만 완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욥!! 얍얍!!!!!!
1등 도장 콩콩~*

2019-11-14 09:52:15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

WR
2019-11-14 09:58:38

생일 선물도 못 드렸는데요 뭘~* 뭔가 아쉬운 생일 축하이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좋은 일만 일어나길~^^

2019-11-14 00:18:11

 실바니안도 계속 지르셔야.....

WR
2019-11-14 09:46:35

진저 브레드 하우스랑 베이비 대관람차 질러야 하는데.. ㅠㅠ 일본 여행을 안(못) 가니 영 불편..
2등 도장 콩~*

2019-11-14 00:20:41

짜파게티 먹었는데 뻑뻑한 느낌이...싱크대 보니 유성스프가 짠

WR
2019-11-14 09:47:02

ㅠㅠ 그런 안타까운 일이... 담엔 2개 넣어 드세요!
3등 도장 콩~*

2019-11-14 00:29:29

몇년째 핸드크림은 더마-e의 비타민 e크림으로 사용중입니다만, 조만간 다시 록시땅으로 돌아가지않을까 싶습니다.

WR
2019-11-14 09:47:24

역시 구관이 명관인가요... 하아..
4등 도장 콩~*

2019-11-14 00:33:22

 출석합니다. 지름신님과 상담중이셨군요 :)

WR
2019-11-14 09:47:58

지름신의 곁을 떠나본 적이 없는 저란 사람... 퓨.퓨
5등 도장 콩~*

2019-11-14 01:03:59

지르려고 사는건지 살려고 지르는건지 알순 없지만..자기전 쇼핑몰 한바퀴 돌고 자려구요 ^^

WR
2019-11-14 09:48:30

맛난 거 먹을 때랑 예쁜 거 살 때랑 늘 드는 고민이죠~* 난 뭘 위해 사나~*
6등 도장 콩~*

2019-11-14 07:52:57

지금은 겨울맞이하실 때인데...
(두 번 지르세요)

WR
2019-11-14 09:4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지르는 저란 사람~*
7등 도장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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