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빠지다 보니 포켓몬 캐릭터를 이것 저것 뒤져보다가 그려달라고 조르길래 몇장 그려 봤습니다.노트에 색연필로 한 90개 가까이 그려줬는데 다 채울 때 까지 포기하지 않을 기세입니다 기왕 그리는거 아이패드로 그려볼까 싶어한번도 해보지 않은 디지털화를 그렸습니다어라 근데 이거 나름 재미있네요 ㅋㅋ새로운 취미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간단한 그림이지만 첫 습작이라 기념으로 올려봅니다.더 잘그리려면 뭘해보면 좋을까요. ㅜ ㅜ그림 잘 그리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멋지시네유...
그나저나...얼마 전에, 제대한 조카놈이 유치원 다닐 때부터 보기 시작했던 포켓몬이 아직도 나오는 거 보면...참 대단한 듯...ㄷㄷㄷ
그러게요. 저걸 왜 보나 싶다가 정신차리면 같이 보고 있더군요. ㅋㅋ 매력있고 오래 살아남는 비결이 있는 작품인거 같습니다.캐릭터는 어찌 또 그리 믾은지... 마샘이네요 ㅋ
감사합니다. 찻 습작치곤 나쁘지 않죠? 근데 선처리도 미숙하고 깔끔하게 잘 안나오더라구요. 뭔가 뭔가 배워야 할듯 하네요.
저처럼 포켓몬고(게임)을 시작하심이....요즘은 8살 된 녀석이랑 포켓몬 대전을 합니다.
게임도 재미진데 아이엄마 한테 혼날듯요
전 포켓몬 피규어 모으는데 무섭습니다.. 피카츄만 100마리 넘어요..
헉피규어 아닌건 천만 다행이군요 ㅋ그래도 왠지 부럽군요 갖고 싶슴다 피규어
온가족 포켓몬고 레이드 뛰시면 생각보다 재밌어요. 동네 산책도 되고요.
잊고 있었네요 포켓몬고 조만간 한번 나갑니다 ㅎ
그그..그리셨다구요?
다음번엔 좀 더 연습해서 잘 그려보겠습니다.
포켓몬고 어제 팽도리 나오는 날이라고 딸래미랑 팽도리사탕 200개넘게 모았습니다.
엠페르트로 바로 진화
한동안 엄청 붐이었죠저도 갑자기 흥미가 동합니다 ㅎㅎ
파치리스.. 포켓몬 세계대회에서 전설을 남긴 포켓몬을 보게 되는군요.
아들이 포켓몬, 베이블레이드등을넷플릭스 본인 계정을 만들어웠음에도 불구하고 제 계정으로 보는 덕분에 추천작에 애들 애니가 주르륵.. 뭐라 할 수도 없고 ㅋㅋ
멋지시네유...
그나저나...얼마 전에, 제대한 조카놈이 유치원 다닐 때부터 보기 시작했던 포켓몬이 아직도 나오는 거 보면...참 대단한 듯...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