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안봐지만...
신천지는 까여야 합니다.
시민이형의 딜을 누가 견디리
유신정권 시절에는 자유의 "ㅈ"도 못 꺼내던 것들이..
세상 좋아지니까 국민으로 해야할 의무와 책임은 잊고
자유만 외치고 있죠..
자유 좋아하는 것들이
왤케 다카키 시절을 좋아하는지....
유이사장님이 말씀 한번 잘 하셨네요.
종교의 자유 같은 소리하고있네...
전국에 지금 싸질러놓은것좀 한번 쳐다보고 말을 하지...
신천지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자유" 의 사전적 정의 두 번째를 보아라~"법률의 범위 안.에.서."
징징대는 대구시장 핀잔 좀 줬더니 전광석화처럼 정치바이러스라는 염병을 떨어댔지요...이 시국에 불의는 졸라 잘 참아도 불이익은 절대 못참는다는 거죠.개버릇 남 못주는 법입니다.
내용은 안봐지만...
신천지는 까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