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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누나를 만나고 싶...]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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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20:45:13

 

 

"잘" 사주는 "예쁜" 누나요

 

누나는 누나인데 밥 잘 안사줘요.........

맨날 혼자 회식하구요

허패통 뒤빌라고 사진보내구요

"알았어 많이 먹어~"해도 계속 문자질

그러곤 만취가 되어....

 

들어와선 뚜까패는 누나 말구요....

이래가 살겠남........

누난 내 여자니까~로 노래를 그렇게 불렀는데.....

회식녀일줄은........

 

 

https://youtu.be/UbMl9avCeXI

 

 

힘내야죠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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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03 20:46:22

결혼하지마...???

2020-07-03 20:47:17

완두똥 보내고 남은거 있쥬 그걸 볶으세유

2020-07-03 20:47:51

배부른소리.....

2020-07-03 20:49:08

밥 잘사주는 누나........

 

안사주던 사주던......

젋어야 손주있는 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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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3 20:51:43

누나 왔어요 ㅋㅋㅋ

2020-07-03 20:51:56

신고 버튼 누를뻔;;;;;

2020-07-03 20: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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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21:01:04

이해합니다 캬캬캬~~

2020-07-03 20:51:04

밥 뺏어먹는 못생긴 누나도 없음 

2020-07-03 20:58:40

고딩때 다니던 학원 샘이랑 밖에서 몇 번 만났었는데 좋더군요. 밥도 사주고 세련된 카페에서 파르페도 사주고 ㅎㅎ 여인의 향기를 처음으로 느꼈었네요.

2020-07-03 21:03:58

가출 추천

Updated at 2020-07-03 21:23:37

어때요? 

Updated at 2020-07-03 22:16:37

김희애 누나 아님 김성령 누나 정도는 되야 누나가 아닌가요? 전 윤유선 같은 누나 있었으면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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