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입대후 로또맞은 이병의 사연

 어이구~~ 요즘 군대 좋아졌네요~~~ 이등병도 직접 차로 모시고 다니고~~~

더불어민주당쪽 이군요.

정신 좀 차립시다. 여기가 중진시입니까????

부자가 둘다 똥멍청이네요.

 상근예비역은 정상적으로 되긴 한건가요

대놓고 저러면, 요즘 새상이 어떤 새상인데 말이죠.

요즘같은 시국에 참 뭐랄까... 철없네요.

아니 이런 우연이~~!!!!! 

물론 자세히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사실이라면 어이없네요. 요즘같은 빠른 세상에 저렇게 대놓고 ㅋㅋ 바보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정말 저렇게 우연히 배치되더라도 괜한 오해를 살수 있기때문에 바로 그 즉시 돌려보내는 절차를 밟죠.

예비군 대장이 자가용으로 모시지는 않죠.

 집 가까운 데 다니는 게 최곤데 멍충이 같으니라구 ㅉ 

생각이 있으면 다른데로 진작에 옮겼지..쩝

권력 = 부패 = 건국이래 늘 한결같은 대한민국의 일상?

해먹어도 적당히 해먹어야 봐주죠.

머리도 나쁜게 눈치도 없는격.

셔틀한 공무원은 내가 이러려고 5급 공무원 하고 있나. 자괴감이 상당할 듯 ㅋㅋ

구리시장 하는 짓이 구리다 구려 구리구리

시게로 가야하는 글 아닌지요

드럽네요.

 더럽고 추잡하네요.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