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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06 00:58:16

눈동자로 빠져나가는 체온이 꽤 된다더군요... 

 

눈도 너무 크면 예쁘다라는 느낌을 넘어서 버리는거 같은데... 앤 해서웨이  이후로 처음인거 같아요~

2021-04-06 01:16:49

그래여 누나 인생 머 있나여

2021-04-06 01:37:12

근데 원래 이렇게 말랐나요?

퀸즈 갬빗에서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2021-04-06 01:46:48

살을 너무 뺐는데요?

3
2021-04-06 02:05:25

살을 너무 뺀거 같네요... 좀 괴기 스러운

2021-04-06 03:07:37

머선 영화를 찍기에
피골상접수준으로 살을 뺀네요
하루에 양배추 서너조각만 먹고
살뺀나보네요
월래 좀 통통한디

1
2021-04-06 06:29:24

턱선이 갸름해지니 미간이 더 넓어 보이네요. ㅜ ㅜ

2021-04-06 07:05:00

이 분은 그냥 인형같은 느낌...

2021-04-06 07:16:53

스플리티드에서 처음 봤을 때 느낌이 강렬했었죠. 그때가 더 나은데요.

2021-04-06 08:14:59

매력이 작아.. 아니 없어졌어요 ..

Updated at 2021-04-06 09:06:40

이 사진의 안야 테일러 조이는 누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예뻐야 누나인데.....

2021-04-06 23:31:32

아니 왜 이쁜분이 살이 이렇게 빠져서...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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