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로 빠져나가는 체온이 꽤 된다더군요...
눈도 너무 크면 예쁘다라는 느낌을 넘어서 버리는거 같은데... 앤 해서웨이 이후로 처음인거 같아요~
그래여 누나 인생 머 있나여
근데 원래 이렇게 말랐나요?
퀸즈 갬빗에서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살을 너무 뺐는데요?
살을 너무 뺀거 같네요... 좀 괴기 스러운
머선 영화를 찍기에피골상접수준으로 살을 뺀네요하루에 양배추 서너조각만 먹고살뺀나보네요월래 좀 통통한디
턱선이 갸름해지니 미간이 더 넓어 보이네요. ㅜ ㅜ
이 분은 그냥 인형같은 느낌...
스플리티드에서 처음 봤을 때 느낌이 강렬했었죠. 그때가 더 나은데요.
매력이 작아.. 아니 없어졌어요 ..
이 사진의 안야 테일러 조이는 누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예뻐야 누나인데.....
아니 왜 이쁜분이 살이 이렇게 빠져서... 헐..
눈동자로 빠져나가는 체온이 꽤 된다더군요...
눈도 너무 크면 예쁘다라는 느낌을 넘어서 버리는거 같은데... 앤 해서웨이 이후로 처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