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요즘 운전대만 잡으면 듣는 노래가 생겼습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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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17 16:15:57
바로 Pat Benatar의
'Heartbreaker'
입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심장이 마구 요동치는 느낌입니다.
둥둥타! 둥둥타!
72년산 닷지 챌린저를 타고
풀 악셀 땡(?)기는
상상에 빠지죠.
물론 생각만 그렇고 운전은 얌전하게 합니다...
이상
영화 '노바디'를 보고
아직도 그 OST가 귀에 맴돌아 차에서 연속 재생하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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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좋아하던 노래입니다. 덕분에 생각나서 오랫만에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