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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펌] 광주학교폭력 피해자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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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14:05:53 (211.*.*.153)


 

 제 아들은 본인이 입은 피해에 대해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가족이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국민 청원 20만이 넘으면 국가적 관심으로 빠른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8월 5일까지 20만이 넘어야 하며 현재, 약 3만 정도 남았습니다

부디 지나치지 마시고 청원동의부탁드립니다.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4개의 계정으로 4번 동의 가능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14 ----> 청원 바로가기 링크입니다.

 

https://youtu.be/cJZfD3Hd1rg

 

 

...

 

피해 어머니의 편지를 보니 저역시 자식키우는 부모라서 그런지..  남의 일같지 않고...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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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7-29 14:10:00

 학생이고 학교고 경찰이고.. 사이코패스와 괴물들이 득실득실하네요. 

1
2021-07-29 14:10:5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14

본문 링크 클릭이 안되네요

참여했습니다

1
2021-07-29 14:10:59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14

1
2021-07-29 14:11:21

 가슴이 찌릿찌릿 합니다.

아...

Updated at 2021-07-29 14:12:57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14

헐 같은 생각한 분들이 많군요

2021-07-29 14:19:08

 동의하고 왔습니다

2021-07-29 14:27:25

동의 완료했습니다. 학교도 경찰도 똑같은 가해자군요..

Updated at 2021-07-29 14:33:58

이건 뭐 미친 인간들이 넘 많네요.
동의 참여하고 왔네요.

2021-07-29 14:34:42

동의 했습니다. 

1
2021-07-29 14:35:41

전부 나몰라라 하네요 이게 나라인가 싶네요

힘드신 싸움 꼮 이겨내시길 바라고 아드님의 억울한죽음에 대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탭니다  동의하고 왔습니다  

1
2021-07-29 14:43:11

진작에 했습니다
어머님 편지보니 눈물납니다 ㅜㅡ

2
2021-07-29 14:50:37

욕 좀 하겠습니다. 희대의 사이코패스 새끼네요. 지가 죽여놓고 관을 들어요?

1
2021-07-29 14:52:23

20만 넘겼네요.
가해자들 제대로 처벌되길 바랍니다.

2021-07-29 15:09:40

부모님의 아픔이 느껴지네요. 정말 법만 제대로 작동해도 이런 피해가 줄어들텐데
제대로 처벌이나 받을지 걱정됩니다

2021-07-29 15:39:11

 205,520 미약한 한표지만 드리고 왔습니다.... 

2021-07-29 16:12:30

동의 했습니다.

1
2021-07-29 16:42:24

늦게나마 동의하고 왔습니다.
강한 처벌이 있는 판결이 있어야 처벌 무서워서 안하는데 돈만 있으면 이라저리 빠녀 나갈수가 있으니….
사법권 장난질 하는 놈은 원아웃으로 바로 해직 및 구속 시키고
청소년…하향 시킵시다, 이것들이 범죄자지 학생 입니까.
누구 하나 억울하지 않도록 있다는 법이 왜 이 모냥 인지"……..

2021-07-29 18:21:22

편지가 너무 담담해서
더 가슴에 와 닿네요
그 속 마음이 어떨지...
그만한 자식이 있다보니
남일같지 않고요

2021-07-30 01:15:00

동의했습니다..너무 먹먹하네요...ㅠㅠ

2021-07-30 14:49:20

20940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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