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책게에서 소개해주신 미하일 불가코프의거장과 마르가리타 를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이 도서관이 생긴지 얼마되지않아 책들이 다깨끗한 새책이고 개정된 책들도 많은게 좋네요.거장과 마르가리타.. 지금 전 이반과 거장이 만나는 장면까지 읽었는데요.술술 잘 읽히네요 1940년대에 이런 소설을쓴 미하일 대단하군요몰입감이 장난 아니네요좋은 소설 소개해주신 책게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민음사 추천해주실 도서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오 모르는 소설인데 뭔가 재밌어 보이네요.
오 모르는 소설인데 뭔가 재밌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