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미트가 땅에 닿았잖아요!" 또 S존 논란..전준우는 왜 분노했을까

악질들

심판 콜이 너무 심한 것 같지는 않네요....

존을 통과했다고 볼 수도 있는 공.....

우리나라 스트라익존이 너무 낮아요 높은 공은 안 잡고 낮은 공은 잘 잡아주죠 이번 올림픽 때 그런 이슈가 제기되었는데 심판들 반응은 시즌 끝나고 보겠다는 것이었어요 기존에 심판이 낮은 공 잘 잡아주던 거 생각하면 저 공은 타자는 억울하지만 어쩔 수 없는 코스라고 생각해요 포수 미트가 낮았다고 볼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심판이 낮은 공은 잘 안 보여요 그걸 감으로 판단해요 그러면서 스트라익존을 낮게 가져가는건 무리죠
그런데 결국 전준우 퇴장 후 전준우 자리에 대신 들어간 신용수가 역전하도록 안타를 치고 그후 그 자리 대타 들어간 나승엽이 밀어내기 골라냈죠

규격으로 스트존 만들어 놓고

심판마다 다른 존 사용하는게 문제임

같은 위치라도 이 심판은 볼 

또 다른 심판은 스트

이거면 다행인데

같은 심판인데도

1회에는 볼

9회에는 스트 나오는

다른 종목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상한 룰이 존재하는 스포츠

MLB만 봐서...

볼이지만 스트줘도 심판 ㅈ같네 한마디 하고 넘어갈만한 공 같은데 저 볼 말고 그 전에 쌓인게 많았나 보군요

그냥 AI로 기계가 판단하고 판정 내리기 하죠
투수도 타자도 일단 오늘 경기의 심판의 눈까리에 적응해야 합니까?

뭔가 불합리해요

요즘 세상에 어려운 일이 아닌꺼 같은데 말이죠.

이젠 우리나라부터 심판 없애야죠.
컴퓨터로 볼스트 카운트 세면 더욱 정확할텐데
사람하는 냄새가 그리운건지...

한국 야구 인기 더 떨어져야 정신차릴건지

왼쪽 무릎 위로 지나가서 스트라이크 판정했는거 같네요.

스트 맞는 거 같은데요?
ㅡㅡㅡㅡㅡㅡ
STRIKE ZONE (스트라이크 존) - 유니폼의 어깨 윗부분과 바지 윗부분 중간의 수평선을 상한선으로 하고, ♥무릎 아랫부분을 하한선으로 하는 홈 베이스 상공을 말한다. 스트라이크 존은 투구를 치려는 타자의 스탠스에 따라 결정된다.

무릎 위에 지났으니 스트라이크 맞는데요.

글쓴분이 스트라이크 존이 뭔지 모르시네요

마지막은 낮았지만 홈플레이트 통과할때는 무릅위쪽에 걸쳤네요. 너클볼처럼 상하로 낙차가 큰 볼은 홈플레이트 존 통과할때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하면 스크라이크로 판정받을 수 있죠. 옆에서 찍은 영상을 보면 충분히 스트라이크 판정 콜이 가능한 공이아니었나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포수 왼손이 내려가는 미트질로 착각한 것 같네요.

정확한 O,X 상황은 아니지만, 스트라잌으로 볼 수도 있는 상황인것 같네요

처음에 볼 때도 제목과 달리 들어왔는데 싶었고, 느리게 돌린거 옆에서 보여주는거 보니까 무릅 걸친것도 아니고 무릎 위로 들어왔는데요??

대놓고 들어온 공에 전준우는 왜 화낸거죠??? 이 공은 안잡아주면 투수가 화낼 공인데…

포수가 잡는 워치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미트가 땅에 닿거나 말거나 그것도 상관없죠

타자를 지나갈때 위치로 판단하는데 무릎위로 지나간 걸로 보입니다.
그럼 스트라익 맞죠

만약 볼이라 해도 살짝 빠진건데 저 정도 어필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문승훈이 원래 저렇게 잘 째죠! 어제 저위치 공 한번도 잡아준적없음!

AI가 구심했다면 여지없이 스트라이크로 잡아내겠죠.
사람이니 포구위치를 감안해서 볼로 판정하기도 하는거고요.

심판이 AI처럼 잘 잡아냈네요.

이건 잘본거 같은데요?? 브레이킹볼이라 포구위치가 낮은거지 위에서 아래를 걸치며 수직으로 존에 걸쳐들어왔습니다 좌우로 움직이임이 컸다면 모르겠지만 MLB에선 타자가 ‘와우’하면서 덕아웃으로 들어갈거 같은데…
그렇게다고 전준우가 항의한게 잘못한것도 아니죠 정도가 지났쳤을뿐~
결론은 시작부터 끝까지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패스트볼만 스트라이크는 아니다!!

 딱봐도 낮은데 어이없겠다. 전준우 화내는것도 이해되네요.

오심같은데요. 인간이라 어쩔수 없다 정도인거 같습니다.
보는 순간 경악할만한 정도는 아닌듯
저정도의 어필이 공감될 정도의 오심은 아니죠.

측면에서 봤을 때 완벽한 스트라이크입니다.

다만 저정도는 스트 콜이던 볼 콜이던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이긴 합니다.

측면 사진을 보고도 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스트존의 정의 자체를 모르시는 겁니다.

아리랑 볼을 던져도 홈플레이트를 스트존으로 통과하면 스트라익입니다.   이건 제가 봤을때 스트락익 판정 할수 있는 볼입니다.  전준우 선수가 흥분했네요.  그동안 심판한테 쌓인게 많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