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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대 수비수들의 얘기가 하나같이 여태까지 대한민국에 이런 선수는 없었다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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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00:10:44

https://youtu.be/pXTD07cgMt0

 

예. 김민재 선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옐카3에도 출연하는 류청 기자 류블루가 취재한 내용을 알려주는데 하나같이 나오는 게 여태 대한민국에 이런 선수가 없었다 라는 거네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641356#home

그런데 여러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결정적으로 ‘이거 안 되겠다’ 싶었던 때는 언제인가?

“중앙수비수 김민재(21ㆍ전북 현대)가 부상당하면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수비는 조직인데 머릿속에 구상하고 있던 수비 조직이 완전히 무너졌다. 수비 조직보다 팀 전체적인 조직을 만들어서 (도전)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꾸게 됐다.”


중앙수비수에 장현수(27ㆍFC 도쿄)-김민재를 두려고 했는데 이게 틀어지면서 포백(4명이 나란히 서는 수비 형태)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졌고, 플랜A 대신 스리백을 꺼내 들었는가?

“그렇다. 스리백을 구성하거나 포어 리베로(스리백의 중앙과 미드필더를 위아래로 오가는 수비 핵심 선수)를 두는 변형 스리백을 생각하면서 수비 선수를 뽑았다. 장현수가 포어리베로 역할을 할 수도 있고, 기성용(29ㆍ스완지시티)이 왔다갔다할 수도 있다.” 

 

 

http://sports.khan.co.kr/worldcup/2018/view.html?art_id=201806240358003&sec_id=520501

신태용 감독은 24일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은 뒤 “준비한 것을 잘했는데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면서 “월드컵 개막 직전 권창훈, 김민재, 이근호, 김진수, 염기훈 등 부상자가 속출한 게 아쉽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부상 선수들이 있었다면) 손흥민을 중심으로 더 많은 옵션을 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2018년 월드컵 때 신태용 감독의 안목은 정확했던 거죠.

아니 위 영상의 인터뷰를 보더라도, 프로 데뷔 때부터 물건이라는 걸 알았다고 하는 걸 보면

프로 축구인들이라면 다들 같은 생각이었던 거죠.

그래서 2018년 월드컵이 김민재, 권창훈, 이근호, 염기훈 등이 있었다면 어쩌면 16강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그래서 더더욱 내년 11월에 열릴 카타르 월드컵까지 제발 부상없이 온전한 전력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1월에 열리다 보니 한창 소속팀에서 리그 뛰다가 부상 당하고 못나올 수도 있으니 말이죠. 월드컵 본선에선 언더독인데, 이게 정말 모든 게 착착 맞물려서 돌아가야 월드컵에서 뭐라도 할 수 있으니 말이죠. 단체 스포츠는 진짜 부상 없이 관리하는 게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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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0-16 00:15:24

벌써부터 빅리그얘기 나오더군요 바이아웃 금액도낮아서 이대로만가면 머지않은거같습니다

Updated at 2021-10-16 00:46:53

제가 18년 월드컵 전 16강 힘들겠다는 예상을 했던게 바로 김민재의 부상이었습니다.

전북에서 씹어먹던 시절의 김민재라면 당시 기성용의 포백 보호 부담을 덜고 좀 더 공격적인 롤을 수행 가능하게 할 옵션이었는데 그 자체가 사라져 버리니 감독 입장에서도 모든 플랜을 다시 짤 수 밖에 없었고, 그 플랜이 상대팀들에 들어가지 않으려면 새로운 플랜을 숨겨야 했기에 언론이건 FC코리아 팬들이건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었지요. 

저는 아직도 그래서 신태용이 너무 빨리 소모됐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신태용감독에 대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끔 만든 김민재가 더 대단하겠지만요.

2021-10-16 00:51:34

내년에 우리 8강 가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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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00:48:02

이런 거 보면 누가 어떻게 성장할지는 정말 알 수 없네요.

몇 년 전에 기대할 때는 2022년 월드컵 땐 

손흥민, 이승우, 이강인, 백승호를 보유한 엄청난 팀이 될 줄 알았는데

김민재가 빅리그급으로 성장해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2021-10-16 09:22:25

아니 그냥 그때 케이리그 보는 사람은 다 알았을걸요? 김민재는 데뷔하자마자 압도적이었어요.

2021-10-16 11:22:15

 신예선수들도 분명 있어야 함...

1.2.3차전 그대로 베스트멤버 유지하면 또 탈락함..

히딩크는 로테이션 잘 돌렸음.. 체력안배..

2021-10-16 13:50:55

김민재 같은 선수도 부상을 당하나보군요. 금강불괴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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