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휴일, 편안한 맘으로음악 좀 들으려 몇장 꺼냈습니다. 5월의 아름다움과 설렘을 가장 잘 담아낸 우리 가요 4월과 5월,듣노라면 따사로운 LA 햇살이 비치는 듯한 라라랜드 ost,지금 하늘빛처럼 흥겨운 오스카 피터슨.그런데 마음이 흔들리네요. 날씨가 너무 밝고 좋아서 외출 할까...
세장들으시고 외출하세요
네. 그러잖아도 들으며 준비 중입니다^^
저는 방근 알라딘 중고매장 들렸다가 플래쉬댄스 OST 구매해서 듣고 있어요.
득템 외출 하셨네요
한강 나왔습니다
아직 미먼이 안좋아서 집콕 중입니다...
저는 한강 나왔다가 바람이 너무 세서 조금 뒹굴하다가 들어갑니다^^
외출할까 말까 고민하게 될 정도로 좋은 앨범들이네요 ^^ 저는 일요일에 음악듣는걸 잠시 포기하고 외출을 했습니다. ^^
외출 잘하셨습니다. 화창한 주말은 놓치기 아깝잖아요^^
세장들으시고 외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