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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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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영화 코난 더 바바리안 메인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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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3:16:20

이 영화가 007이나 분노의 질주 시리즈처럼 꾸준히 나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40년 전 작품이라 지금 보면 특수효과가 안습이긴 하지만, 꼬꼬마 시절

동네 만화방에서 불법 비디오로 단체관람(?) 했을 당시의 비쥬얼 쇼크는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40년이 되도록 아놀드의 비쥬얼과 포스에 견줄만한 배우가 나타나지 않는 것도 안타깝네요.

영화를 보지 못한 분들이라도 메인 테마는 한 번만 들어도 귀에 쏙 들어올 정도로 박력있고 멋집니다.

즐감하시고 다들 주말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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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6-19 13:22:27

지난주 주말에 감상 했는데 마지막 저 포스는 넘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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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9 13:36:02

웅장하고 박력 넘치는 멋진 음악이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토탈리콜 테마음악이
코난 것을 표절한게 아닌가 싶어요.

2021-06-19 14:29:10

도입부가 특히 유사하죠. ㅜㅜ 천하의 제리 골드스미스 옹도 피해갈 수 없는 표절의혹...

2021-06-19 13:59:14

저도 참좋아하는 테마음악이라 차에서 자주 들었었는데
예전에 친구가 배달의 기수 생각난다고 해서 웃어버렸던 기억이 나네유
토탈리콜 사운드트랙 검색들어가유 ㅋㅋ 아무래도 씨디 구입해줘야할듯유
골드스미스옹 작고하신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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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4:16:43

 음악조 좋치만 영화는 시대극중 손가락안에 꼽을만큼 잘만든 영화라 생각됩니다~ 후속작이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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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4:27:44

영화시작할 때 마법사 (마코) 의 소개와 함께 들으면 느낌이 배가 되죠 ^^

 

Between the time when the oceans drank Atlantis, and the rise of the sons of Aryas, there was an age undreamed of. And onto this, Conan, destined to wear the jeweled crown of Aquilonia upon a troubled brow. It is I, his chronicler, who alone can tell thee of his saga. Let me tell you of the days of high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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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4:39:56

야만과 전설이 공존하는 판타지 시대를 이만큼 잘 묘사한 영화는 찾아보기 힘들어요. 

특히 후반 처단 장면은 각인되듯 남아있네요. 

다른 감독이 만든 후속편 Conan the Destroyer도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무게감이 확 날아가 버렸었죠.  

2021-06-19 15:01:50

 

 

Conan The Destroyer  의 마지막 but that is another story 로 부터 35년이

지나버렸는데.... 그 another story 는 언제 나오는 걸까요 ??

아무쪼록 후속편이 나오길  기대하고...고대하는 1인입니다..

 

그나저나  Basil Poledouris 가 없는 음악..

서글퍼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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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5:35:48

이 음악을 고양이에게 들려주면 사자가 된다고 합니다^^

2
2021-06-19 18:13:50

Conan:The Barbarian은 어린 시절 극장에서 너무 인상적으로 본 영화여서 OST도 가지고 있습니다.
OST의 마지막곡은 드라마 사랑과 진실에서 사용하기도 했었죠.



Updated at 2021-06-20 18:21:33

 코난의 음악은 ... 들으면 들을수록 없어진 제 남성 호르몬이 샘솟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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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21:08:07

정말 그 another story는 뭘까 오랫동안 기대 했었는데..

후속작인 척 나왔던 레드 소냐가 너무 후져서 실망했던 기억이 지금도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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