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설명 없이 다짜고짜 너 사냥 그리고 하나씩 둘씩 툭툭~ 던져 주는데, 때론 이런 단순한 구조의 내러티브도 재미가 있거든요.유쾌한 액션이라면 너무 가벼운 표현이려나? 별 3.9
저도 오늘 재밌게 봤습니다. 다만 마지막 아테나와의 싸움은 좀 맥이 빠지더군요. 더 박진감있게 마무리 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요.
킬빌의 부엌에서 흑인 여성. 우마서먼 정도의 액션이었으면 좋겠지만, 저 정도가 딱 맞지 않나요.
기대안했는데 꽤 볼만했습니다.
블룸하우스껀 가볍게 보기 좋은거 같습니다.
아, 블룸하우스 작품이었군요.
저도 오늘 재밌게 봤습니다. 다만 마지막 아테나와의 싸움은 좀 맥이 빠지더군요. 더 박진감있게 마무리 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