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와의 갈등이 심각해지는 분위기네요..
환영합니다. 저 인력이 민간으로 가야죠.
비싸도 우체국택배 이용했는데...
다른 택배사 보다 택배기사 대우도 좋은편인데....
한심하네요.
결국 본인들만 손해...
어차피 소비자에겐 타격이 없고 위탁업체 직원들에게만
타격이 있겠군요 소포랑 택배랑 다를게 없잖아요
택배는 부르면 오지만 소포는 직접 가야죠.
EMS는 어떻게 될지...........................
기자들이 참...........파업에 비아냥대듯 짤려서 좋겠다 기사를 올렸지만,
우체국이 안맡는 택배물량은 다른데서 소화할테고 그럼 사람이 필요하겠죠.
우체국 택배부분은 심각하게 적자상태였다고 하더군요.
민노총은 현재 페미니스트처럼 너무 래디컬화됨.본래의 목적은 좋으나,레디컬과 선을 긋지 못하고,그 전체가 타락해버림.적어도 이미지는 그러하게됨.현대자동차, 쌍용자동차 강성노조...이거 응원하는 사람있나요?택배 현재의 불법파업.여론이 어떴죠?민노총은 이미 자성할 수 있는 단계를 지남.민주당은 민노총과 페미의 레디컬리즘에강력히 경고하고 개선하길 바람.아니면 국힘이 그 자리에 앉을것임.
환영합니다. 저 인력이 민간으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