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는 박근혜가 영국 국빈방문할 때 주영국대사관 직원이었다

이야 프로급 정부수반은 역시 달라요
그치들이 왜 대안은 국적당 밖에 없다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그 화장대가 

예전에 폭로된 이거군요~

허허 전복이라..

그런 나라에서 살았었다니.. 전 복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노래한곡 듣고 가시죠 오늘은 주현미누님으로~
https://youtu.be/vDjHN9VXmzY

혈세 낭비 지x염x에 국가망신은 프로정부 ㅋㅋㅋ
40만워짜리 가방을 에르메스로 둔갑시키고..

이런대도 가짜뉴스는 없다라고 믿는 분들도 계시죠

이런 게시물 댓글에 회색 바 를 보고 싶습니다.

역시 '프로' 정부는 다르군요

503은 호텔 방 변기도 교체하고 그랬었지 않나요~
금똥이라도 싸는지.

 최태민일가에서 가스라이팅 차원에서 까칠하고 예민한 아이로 만든게 아닐까요

그래서 그 취향을 다 맞춰주는 최태일일가에 의존하게 만들어서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하니까요  

살아있는 전복을 한국에서부터 공수해갔다고요?

햐..

크... 회색이 하나도 없네요.

프로 정부 클라스

여기 청정지역

어쩐지 그 즈음에 세금 낼 때마다 느낌이 아주아주 더럽더라니...  

변싱이라 변싱을 처빨아댔건 거겠죠.

변싱이 아니라면 절대 그짓 못하죠.

변싱이라 정상적인 대통령 못잡아먹어 ㅈㄹㅇㅂ질인 게고.

변싱이 아니라면 절대 그럴 수 없죠. 

각하 깜빵에는 고급변기가 없을텐데 똥꼬는 안녕하십니까? 쾌변을 못하실 각하를 생각하니 제 똥꼬도 숙연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