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빅웃음을 선사한 윤석열

지평선은 땅과 하늘이 만나는..^^;;

평소 책 좀 읽지. 지식이 별로 없는 사람이군요.

박근혜, 태영호도 선거에서 이기는데요.
국짐당에서 나무토막을 대선후보로 대세워도 승부 장담 못합니다.

지평선....ㅡㅡ

지평 아니니..???

어제밤에 뭐 쓸까 고민한 것이.... 고작....ㅜㅜ

열공한다고 쑈 해봐야 속빈 강정.
생각없는 글과 말에 실체가 담김.
데릴사위 노릇은 잘 하더만…

윤석열은 이미 순실이, 문고리3인방 같은 비선실세가 있을거라고 보입니다. 전형적인 그런 스타일의 인물이에요.

안철수가 잃어먹은 호남 지지를 바라는 모냥인데 과연 호남에서 넘어갈지

수첩 대권후보 등록완료

한국인이라고 한국어를 잘 하는 건 아니지만,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한국어는 제대로 쓸줄 알아야죠~

머리 스타일도 그렇고, 혹여나 정권 잡으면 좀 포동포동한 스가가 될 것 같네요.

그래도 스가는 일본어 자체는 잘(?)하는데...

벌꿀같은 ㅋㅋㅋ

글수준이 이정도이고,
입열면 다 뒤로 넘어질듯..

밤새 외우고 외워서 등판 했는데 ..
아깝 ㅋㅋ

미안하다 고맙다에선 소름이 끼쳤는데 이건 웃음이 나오네요 ^^

노출될수록 거품이 꺼질거라 예상했는데, 아직 제대로 전면에 나서지도 않았는데 벌써 시작했네요.

지평막걸리 한 박스 보내줘서, 장모님이랑 나눠 마시며 성찰 좀 하게 만들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