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5 09:56:22
저 가족들 지인은 이 사진을 보고 꽤나 섬뜩했겠네요
2021-08-05 10:09:28
전형적인 꼴통 소리네요. 며느리 속마음을 자기가 어떻게 알아요? 허! 외교행낭이라는 용어는 잘난 체 하기 좋아서 언급하셨던 분이
국가주의, 전체주의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이리시군요.
국가주의에 대해 대개 다음과 같은 설명들이 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5%AD%EA%B0%80%EC%A3%BC%EC%9D%98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618930&cid=50298&categoryId=50298
그렇다면 전체주의는 어떨까.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C%B2%B4%EC%A3%BC%EC%9D%98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39871&cid=40942&categoryId=31645
2021-08-05 16:15:43
사진에 나온 가족의 표정을 유심히 살펴 봤습니다. 진정성이 보이는 이들이 별로 없네요. 이것은 전통이라는 명목의 독선일 뿐입니다. 저 사람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타인의 자유를 억압합니다. 이쯤 되면 독선을 넘어 폭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는 결코 한 나라의 대통령감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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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모자이크라도 하지...
자랑스러울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