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추미애 장관 경질한 장본인은 이낙연!!!!!
광주MBC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TV토론회 ~1:08:30
추미애 : 이 경선이 검증하라는 것이지 네거티브로 의혹 부풀리기리를 하는 건 아니고요.
이낙연 : 네거티브가 아닙니다. 지금 추미애 후보만큼 제가 네거티브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추미애 : 국민의 힘을 끌어다가, 그 논리를, 윤석열의 논리, 국민의 힘 논리로 저도 저격하시고, 이재명 후보도 저격하시고, 개혁 후보는 다 저격을 하시는 거예요. 국민의 힘의 대변자가 되시는 겁니다. 민주당 후보가 아니라!
지난번 100분 토론에서 마치 손준성 검사 왜 임명했냐 그게 문제인 것처럼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것이야말로 윤석열 논리에요. 자기한테 제기된 의혹을 덜기 위해서 중간에 자기 도구에 불과한 손준성을 끌어들어다 붙이는 건데요. 그건 물타기이죠.
그래서 손준성을 그 당시 장관 쫓아내기 연판장에 제1번으로 이름을 올렸던 검사인데, 바로 그때입니다! 바로 그때! 그때 후보께서는 사실은 부정을 하셨지만 법무부 장관 경질을 요구하셨고요. 여기에 대해서 오락가락하셨어요. 당정청이 했다. 또 그 자리에 있지 않았던 저도 있었다. ...
후보께서 그렇게 저를 흔들지 않았으면, 흔들었기 때문에 제가 인사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거고, 흔들지 않았으면 저는 손준성의 문제가 아니라 개혁을 성공했어요. 흔들어버려서 성문을 열어젖혔는데 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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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이낙연은 추다르크가 개혁을 성공하지 못하도록 법무부 장관 경질을 요구했습니다.
왜 그 때 추장관이 검찰과의 싸움에서 뒤로 물러섰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모든 걸 알고 있는 추미애 장관 입장에서는 절대 이낙연을 후보로 만들어줄 수는 없겠네요.
이낙연이 대통령이 되면 검찰개혁을 뒤에서 훼방 놓을 걸 뻔히 아시기 때문이겠죠
-단재 신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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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하디 무수하디 무수한
시시껄렁한 개버러지들 중에 한 마리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