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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미애 장관 경질한 장본인은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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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19 17:39:43

광주MBC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TV토론회 ~1:08:30

 

 

추미애 이 경선이 검증하라는 것이지 네거티브로 의혹 부풀리기리를 하는 건 아니고요.

 

 

이낙연 네거티브가 아닙니다지금 추미애 후보만큼 제가 네거티브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추미애 국민의 힘을 끌어다가그 논리를윤석열의 논리국민의 힘 논리로 저도 저격하시고이재명 후보도 저격하시고개혁 후보는 다 저격을 하시는 거예요국민의 힘의 대변자가 되시는 겁니다민주당 후보가 아니라

 

지난번 100분 토론에서 마치 손준성 검사 왜 임명했냐 그게 문제인 것처럼 얘기하시더라고요그런데 이것이야말로 윤석열 논리에요자기한테 제기된 의혹을 덜기 위해서 중간에 자기 도구에 불과한 손준성을 끌어들어다 붙이는 건데요그건 물타기이죠

 

그래서 손준성을 그 당시 장관 쫓아내기 연판장에 제1번으로 이름을 올렸던 검사인데바로 그때입니다바로 그때그때 후보께서는 사실은 부정을 하셨지만 법무부 장관 경질을 요구하셨고요여기에 대해서 오락가락하셨어요당정청이 했다또 그 자리에 있지 않았던 저도 있었다. ... 

 

후보께서 그렇게 저를 흔들지 않았으면흔들었기 때문에 제가 인사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거고흔들지 않았으면 저는 손준성의 문제가 아니라 개혁을 성공했어요흔들어버려서 성문을 열어젖혔는데 할 수가 없었습니다.

 

------------------------------------------------------------------------------------------- 

 

팩트는 

이낙연은 추다르크가 개혁을 성공하지 못하도록 법무부 장관 경질을 요구했습니다.

왜 그 때 추장관이 검찰과의 싸움에서 뒤로 물러섰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모든 걸 알고 있는 추미애 장관 입장에서는 절대 이낙연을 후보로 만들어줄 수는 없겠네요.

이낙연이 대통령이 되면 검찰개혁을 뒤에서 훼방 놓을 걸 뻔히 아시기 때문이겠죠 

님의 서명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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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19 17:39:31

        `이런`  `저런`

무수하디  무수하디  무수한

시시껄렁한 개버러지들 중에 한 마리일 `뿐` ~              

2021-09-19 17:48:20

어익후....

2021-09-19 17:39:54

조국 장관 해임건의한것도 이낙연이라고 추미애가 폭로했죠

2021-09-19 17:40:29

이낙연 배신자 맞습니다.

2021-09-19 17:46:34

이낙연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장난 아니네요.

WR
Updated at 2021-09-19 17:48:26

추미애장관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네거티브는 근거없는 의혹으로 공격하는 거를 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건 직접 보고 겪은 사람이 말씀하시는건데

어떻게 네가티브가 되죠?

2021-09-19 17:53:23

네거티브의 여부는 거짓말인지 아닌지 상관 없죠.

 

이재명에 대한 근거있는 수많은 의혹들도, 다 네거티브라고 몰지 않았던가요?

 

거짓말 인지 아닌지 명확하게 구분되는 이슈가 얼마 없을거예요.

추미애를 경질해야 된다고 이낙연이 건의한건 사실이었을 거라봅니다.

잘한 판단이었다고 보고요.

 

경질을 결정한 대통령의 판단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경선 국면에서 그 책임을 이낙연에 돌리려는게 저열한거고, 네거티브지요.  

WR
Updated at 2021-09-19 17:58:36

추미애가 윤석렬과 검찰개혁을 놓고 대치할 때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경질한것을 잘했다고 하시니 

그 판단에 드릴 말은 없습니다만..ㅎ

 

먼저 추미애를 공격한 것이 이낙연입니다.

추미애에게 

윤석렬한테 졌다는 등 

손진성을 왜 인사했냐는 등

이런 개소리는 하지 말아야죠.

 

오히려 힘을 못실어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해도 모자를 판에

 

2021-09-19 18:00:28

엉뚱한 전략으로 상대방 기세만 세워주는 장수는

빨리 경질해야죠.

 

오히려 타이밍이 좀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주변사람들이 '추미애는 헛발질만 하고 있다'며

답답해 하는 한탄을 많이 들었었거든요.

 

생각이 다른 분들의 타협하기 어려운 생각의 차이는 인정하고,

이걸로 논쟁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WR
Updated at 2021-09-19 18:02:44

그러면 그래서 경질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해야죠

왜 부인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의 프레임을 

추미애에게 씌웁니까??

Updated at 2021-09-19 18:07:05

이낙연 후보가 경질했나요?

이낙연 후보가 경질 건의 한걸 부인했는지 모르겠는데,

 

이낙연 후보가 경질을 건의 했어도, 그게 큰 잘못일 리 없고,

안했다면 안했나 보다 생각합니다.

 

건의 하고 안했다고 하는 상황이면, 그 증거를 제시하면 되겠네요.  

건의 했는지 안했는지가 그렇게 중요한 일인지는 이해가 안되고요.

 

추미애는 무슨 정치를 이렇게 쪼잔하게 한답니까?

'한의 정치'라는 새로운 정치 장르를 보는 기분이예요.

WR
Updated at 2021-09-19 18:20:56

손준성 건을 추미애에게 덮어씌운 것은요??

 

추미애는 장관직을 수행하며 검찰개혁을 단행할 때 

이낙연의 실체를 알았고

입전 경선에서 최소한 도움 못준 걸 사과라도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추미애에게 뒤집어  씌우려 들었죠

 

추미애는 이런 이낙연의 실체를 겪고

이런 비겁한 자가 대통령이 되선 안된다고 판단 했겠죠

그걸 한의 정치라고 비하 하시면....곤란하죠

2021-09-19 18:20:35

손준성 건은 들여다보지 못했네요.

네거티브 싫어해서요.

WR
2021-09-19 18:24:19

이낙연의 발언으로 인해 

윤석렬, 진중권 등이 좋다구나 하구

추미애가 손준성을 그 자리에 꽂았다면서 몰고 갔죠...

 

참 한심한 일입니다.

2021-09-19 18:25:43

네... 기회가 되면, 

추미애 후보에게 억울한 포인트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021-09-19 17:53:53

국민의 짐 구태정치인의 모습이 이낙연에게서 보이죠. 이낙연같이 말은 요리저리 번지르르하게 하면서 행동은 구태정치인 표본인 이낙연같은자는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1-09-19 17:57:10

이낙연의 실체가 빨리 들통난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민주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공감능력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기레기 출신이지만 예외도 있을지 모르다는 건, 제 착각이었던 것 같네요.

2021-09-19 17:56:07

경선은 나가리 같고 이닉제로 흑화만 아니기를....

Updated at 2021-09-19 18:04:45

행정부의 법무부장관이.... 입법부의 여당대표에게 경질 당했다는

 

이 얼마나 어이없는 장면을... 여러분은 보고 있습니다 ㅎㅎ

2021-09-19 18:04:15

 이재명이 폭탄이라 왠만하면 이낙연을 지지해주고 싶지만 그게 안되네요 최소한 정세균이나 고 박원순시장정도만해도 좋으련만

2021-09-19 18:05:16

구도상 이낙연 입장에서 추미애는 살살 달래야 하는데 

저번 토론에서 손준성 발언이 컸어요.

오늘 보니까 대권이고 뭐고 이낙연 떨어뜨리러 나온 사람 같더라구요

 

2021-09-19 18:08:57

마치 박근혜 떨어뜨리려 나왔다는 이정희 같네요 ㅎㅎ

2021-09-19 18:09:17

그 생각도 나더라구요

2021-09-19 21:53:46

그래서요 님 민주당 당원인증 하시라니까 꼬리말고 도망가시던데 인증하시죠. 진짜 민주당을 위한 활동을 하신다면요.

Updated at 2021-09-19 22:06:11

유치하군요 

앞으로 님 댓글 쓸때마다  여기 이용자분들 다  민증까라고 하겠어요 ㅎ

님이 하라고 하면  남들이 다 들어줘야 하나요?

 

뜬금 황당 

도대체 민주당 당원인증을 왜 해야하죠? ㅎㅎ

2021-09-19 22:02:01

님이 먼저 저를 새누리 세작취급하셨으니 당연히 그정도는 하셔야죠.

Updated at 2021-09-19 22:03:54

무슨 말을 하는건지... 더 이상 대화가 안되는거 같네요

추석 잘 보내요~

2021-09-19 22:06:31

기본적인 딩원 인증도 못하시면서 무슨 민주당원인냥 코스프레 글쓰기는 그만하시죠역겹습니다.

Updated at 2021-09-19 22:03:57

그정도도 못하신다면 디피 시사게는 그냥 접으시건가요. 저같으면 쪽팔려서라도 접겠습니다만..

2021-09-19 22:04:55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님에 대해 관심 없어요

WR
2021-09-19 22:16:50

민주당원인게 부끄러우신가요?

저는 민주당원인게 자랑스러워서 인증하라면 바로 할 것 같은데~ㅎ

2021-09-19 22:17:35

민주당원 인증도 못하면서 민주당원인냥 글싸지르는 꼬라지가 거슬려서 붙잡고 늘어지는건데 귀찮으시면 인증하고 털어내시던가요

WR
2021-09-19 18:14:52

추미애 입장에서는 

사실 관계를 부인하고 오히려 책임을 덮어씌우려는 

이낙연의 비겁한 태도에 화가 났겠죠.


그리고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면 

개혁은 물 건너갈 거라는 위기감도 있을 거구요.

 

어떻게 손준성 건으로 추장관을 공격할 수 있는건지...ㄷㄷㄷ

추미애 아들 건 으로 공격한 쓰레기 같은 박용진이랑 뭐가 다른가요?

2021-09-19 18:24:30

해서는 안될 발언이었죠.

이낙연도 추미애한테 쌓인게 있었던거 같아요

WR
2021-09-19 18:25:56

자신의 가족들까지 희생해 가며 

검찰개혁에 매진한 추미애에게 뭐가 쌓였을까요??

 

검찰이랑 한편이 아닌다음에야

2021-09-19 18:30:56

경선과정에서 이낙연 공격을 꽤 했잖아요. 옳고 그른걸 떠나서 이낙연입장애서도 성질 났겠죠

2021-09-19 18:12:13

2021-09-19 18:13:28

3위 후보 건들어봤자 2위 후보가 얻는 이익이 있을까나??

WR
2021-09-19 18:16:04

노욕에 빠져서 그런 상식적인 전략도 생각 못하는 지경인것 같습니다.

2021-09-19 18:21:36

민주당의 박형준 같습니다.

Updated at 2021-09-19 19:10:30

이전부터 진보 스피커들의 이낙연에 대한 이유모를 적대감이 좀 지나친 듯 해서 불편했는데, 최근 드는 생각은 그들이 여의도 정치판 뒷얘기로 들은 게 있어서 그랬구나 싶네요.
다들 대의를 위해 지금까지 알면서도 감춰왔을 그의 의외의 모습이 하나씩 드러나는 거 보면 참 할 말이..

2021-09-19 18:36:14

문 대통령 집권 중반 즈음. 이낙연 총리를 보고, 그래도 다음 정권을 이어받을 좋은 주자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사면 발언에, 개혁에 대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지지를 미적지근한 자세로 질질 끌고. 최근 세월호 발언에 이르기까지. 이렇게까지 사람을 다시 보는 일이 또 있을까 싶고, 정의당에 주었던 비례표에 이어 부족했던 제 식견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추 후보가 예전 노통의 대역전글을 재현해 낸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이구요. 결국 민주당 최종 후보를 지지하게 되겠지요. 차선이자 차악 관점에서는, 맘에 들지 않는 부분 많습니다만 그래도 개혁에 무게를 둔다면 이낙연 후보보다는 이재명 후보쪽이 그래도 낫지 않을까 싶군요. 

 

물론 말할 것도 없이. 이낙연 후보가 최종 선택된다면, 더더욱 아쉽지만 그래도 지지할 거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오니...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2021-09-19 20:31:30

너무나 동감합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네요.

2021-09-19 18:56:25

시대의 강물이 흘러가니 걸맞지 않는 이미 효용을 다한 것들, 이제 곧 다할 낡은 것들도 같이 흘러가는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잠시 멈춘듯 보일 수는 있으나 그 도도한 흐름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2021-09-19 19:01:51

하는 꼴 보아하니 이낙연도 이재명보다 나을게 없는 사람인듯 하네요..
추장군 안 나오면 쉬어가는 선거가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집니다..

2021-09-19 19:06:40

그분들도 슬슬 손절하는거 같던데 저양반
ㅋㅋㅋㅋ

2021-09-19 19:14:17

그래요. 추장관이 결선가서 이재명만 잡을 수 있다면 무조건 응원 합니다.
결선 꼭 갑시다 !!

2021-09-19 20:29:45

정말정말 배신감을 느낍니다. 혹시라도 대통령이 된다면 이명박, 박근혜, 최순실을 국민통합이라는 말로 다 사면하겠죠. 정말 프락치 같은 느낌입니다. 그냥 국힘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한때 이낙연을 정말 지지했었는데 사면말을 할때 충격이 몇일 갔었네요.

Updated at 2021-09-19 21:21:03

그래서 손준성을 그 당시 장관 쫓아내기 연판장에 제1번으로 이름을 올렸던 검사인데, 바로 그때입니다! 바로 그때! 그때 후보께서는 사실은 부정을 하셨지만 법무부 장관 경질을 요구하셨고요. 여기에 대해서 오락가락하셨어요. 당정청이 했다. 또 그 자리에 있지 않았던 저도 있었다. ...


후보께서 그렇게 저를 흔들지 않았으면, 흔들었기 때문에 제가 인사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거고, 흔들지 않았으면 저는 손준성의 문제가 아니라 개혁을 성공했어요. 흔들어버려서 성문을 열어젖혔는데 할 수가 없었습니다.

———————————

https://youtu.be/zSuaqbsB6HM

님께서 쓰신 저 글 ‘사이에’ 이낙연 발언은 쏙 빠졌네요. 위에 리아공주님께서 올리신 영상, 1시간 9분부터 시작되는 이낙연 발언이 있습니다.

분명 이낙연 후보께선 ‘가짜뉴스’라고 말씀하셨네요.

일부러 이런 짜깁기 글을 올리시는 겁니까.
아니면 의도가 없는 그저 퍼 오신 글인 겁니까.

Updated at 2021-09-19 23:41:05

"그때 후보께서는 사실은 부정을 하셨지만 법무부 장관 경질을 요구하셨고요" 이게 사실이라면 혹은 사실이 아니라면 => 둘중에 한명은 사실을 말하지 않는것 같네요

2021-09-20 02:20:14

이낙연은 네거티브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현재까지 계속 네거티브로만 일관하고 있습니다. 저는 추미애 장관의 발언이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이낙연은 매번 변명과 가짜뉴스라고 말하고 의혹에 대해서 정확하게 밝힌 것은 아무것도 없죠. 책임질 일이 발생하면 매번 뒤로 숨기만 하고, 그동안 밝혀진 것만 봐도 얼마나 표리부동한 인간인지 알 수 있는데 저 인간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게 눈에 안보이죠. 토론회만 봐도 그렇습니다. 광주 시민들한테 하는 마지막 발언에서 이재명 후보 네거티브나 하고 있고, 정작 광주 시민들이 억울해하는 부분들은 이재명 후보가 짚어줬죠. 한마디로 그냥 노욕에 쩌든 감떨어진 정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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