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왜 한국 국가 경쟁력이 올라갔냐면...

문재인 정부 들어 정부 요직에 능력있고 실력있는 사람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있기에 국가 경쟁력이 올라간 것입니다. 물론 몇몇 부분 아직 그렇지 않은 자리도 있겠지만 이명박근혜때 낙하산들보다 훨씬 능력있는 사람들이 각 길목마다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경쟁력이 상승한 것입니다.

판단해 보자면 그렇습니다. 언제 한번 민주당 인사들이 인사 청탁 관련해서 크게 잘못한 적 있습니까?

국힘당 의원들 실력 x도 없는 낙하산들 꽂아넣기 바쁘니-김성태니 권성동이니-그 조직들 경쟁력 떨어지는것 당연한 것입니다. 이것도 몇몇 걸렸으니 재수없다 생각할뿐 낙하산 꽂아넣거나 청탁하는건 국힘당 일상였을게 뻔합니다. 

이게 바로 상식에 어긋나는 특혜입니다. 물론 낙하산이라도 능력만 있다면야 문제없지만 낙하산이 능력있을 확률이 아주 적습니다. 

바로 이 차이입니다. 

국힘당이 정권 잡으면 실력 없고 능력 없는 라인만 잘 타는 놈들이 높은 자리 올라가 개판 만드니 국가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구,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그래도 절차에 맞게-우리편이 아니더라도-능력 있으면 높은 자리 올라갈수 있는 시스템의 차이가 경쟁력의 차이입니다. 

봉준호 감독이나 bts가 이명박근혜 정권였다면 제대로 성장 했을까요? 

k방역의 주역 정은경 청장, 이명박근혜때 살아 남았겠습니까?

국힘당이 정권 잡으면 시스템상의 절차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나라가 망하든 말든 능력이 있던 말던 자기쪽 인사만 꽂아넣는-감정적인 내편 인사와 낙하산 라인을 꽂아넣으니 국가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입니다. 

국힘당 세력은 미래를 설계할 능력이 없습니다. 언제나 정책이 주먹구구 였습니다. 국힘당이 자신들 주관에 맞게 제대로 된 대안을 제시한 경우가 한번도 없습니다. 늘 조선일보나 재벌들이 정책을 짜주면 짜깁기 해 자신들 정책이라고 주장할 뿐이죠.  

이런 능력 없는 정치 세력에게 나라를 맡기려고 하는 사람들은 한번 자신을 제대로 돌아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