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성은 지키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엄마한테 x구멍 찢는다는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쌍욕을 하고 심지어 폭행까지 해서 입원시킨 ㄴ놈들 부부한테,

“아이고, 선생님들 왜 그러셨나요?”

이래야 정상일까요?

저는 저 상황에서 오히려 말로 끝난게 대단하다고 봅니다.

저 같으면 누가 우리 엄마 폭행하면 그냥 바로 너죽고 나죽자 달려들었을 겁니다.

내 엄마한테 쌍욕하고 폭행해서 입원시킨 패륜 놈들한테 욕을 한게 나쁜놈인지,

남의 아픈 가정사를, 그것도 교묘하게 편집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패거리가 나쁜놈인지는 하늘도 알고 초등학생도 알겁니다.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계층에게는 불량식품이 어울린다며,

니들에게 사과를 하느니 차라리 개한테 사과한다며,

나는 무속인을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는 뻔뻔한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하며,

그리고,

학력 위조 신정아는 개 잡듯 질질 끌어서 잡아다 인권유린 수사하고,

그보다 훨씬 더한 위조와 범죄 덩어리 김건희와 장모는 모른척하면서 공정과 상식을 외치며 법과 국민을 희롱하는....

...

...

이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가져야 할 공정과 상식입니까?

이런 공정과 상식이 나와 우리 가족에게 적용되길 진정으로 바랍니까?

그렇게 지금 이 순간에도 수도 없이 반복해서 개돼지 취급을 해도,

그저 좋다고 헥헥거리며 꼬리 흔들지 말고..

제발 좀.. 부끄럽지 않게,

뼈다귀 한개 던져주면 달려드는 개돼지처럼 휘둘리지 말고, 진실을 보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과 존엄성은 스스로 지키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