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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과 주사파는 어떻게 민주당을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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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3 14:03:03

2014년 12월 19일, 대한민국 전복을 꿈꾸던 통합진보당(약칭 통진당)은 헌재의 판결에 따라 위헌정당 판결을 받고 해산되었습니다. 


이석기는 전쟁이 터진다면 대한민국의 핵심시설을 공격, 마비시켜 우리 국가를 전복할 음모를 진지하게 계획했습니다. 


통진당은 진성 NL로 구성된 사이비 정당으로 마땅히 해산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통진당이 해산된 이후에도 잔당 중 일부는 민중당이라는 형태로 살아남았습니다. 

오늘날에도 광화문 KT 건물 앞에서 주한미군 철수, 이석기 석방을 외치는 이들이 민중당 소속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 한 가지


통진당의 당원은 8만명인데, 민중당 당원은 3만명입니다. 


그럼 나머지 5만명은 어디로 사라졌나?


어제 유재일 꿘수다 3탄을 보니까 이에 대해 다루고 있더군요. 


이들이 말하길, 물론 물증은 없지만 이들 중 상당수가 민주당에 흘러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 민주당은 왜 이들과 손을 잡았을까?


NL세력은 기가막힌 조직력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자기 정당을 차리고 있었을 떄는 그 노선이 너무 선명하여 대중적 어필을 할 수 없지만, 이들이 조직을 장악하고 음모를 꾸미고 또 대중을 선동하거나 하는 기술은 대단하다고 합니다. 또 지하조직으로 오래지냈던 만큼 일반적이지 않은 다양한 수법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NL과 앙숙관계인 PD계열이 만든 민노당에 기어들어가 순식간에 조직을 장악해버리고 이들은 PD를 축출했습니다. 이게 진보신당이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공작을 벌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상당한 능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그런 능력을 가진 이들이 통진당 붕괴 후 야인으로 돌아가버렸습니다. 그런데 노하우는 여전히 가진 채 말이죠. 


당시 한나라당에 비해 자본력과 조직력이 약했던 민주당은 이렇게 붕 떠다니던 NL과 야합하여 조직력을 키웠고 이를 기반으로 각종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김종인을 영입해서 승리한다? 각종 전문가와 유명인을 영입해서 선거에서 승리한다? 과거 민주당이 중도를 표방하면서 김종인을 비롯하여 각종 참신한 얼굴들을 영입했죠. 그런데 그건 이미지이고, 실제로 선거를 승리로 이끄는 건 조직력입니다. 그리고 조직력은 갑자기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국민의힘이 계속 태극기부대나 전광훈 같은 애들을 완전히 손절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겁니다. 중도 유권자들이 좋아하는 유승민이나 조은희 같은 사람들보다 얘네들이 더 사람들을 잘 조직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민주당이 아무 접점도 없이 NL과 접촉할 수 없었겠죠. 


임종석이나 이인영 등이 접점, 혹은 브로커였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꿘수다 패널들에 따르면 진성 NL들은 과거 민노당이나 통진당이 건재했을 때 이들을 배신자 취급했다고 하는데, 어차피 통진당도 해산된 상황에서는, 춥고 배고픈 자신들에게 손을 건내주는 주류 제도권 정치인의 제안을 마다할 수 없을 터


그런데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죠. 도와줬으면 당연히 챙겨줘야 합니다. 


윤미향이 비례로 국회에 입성하거나 (참고로 윤미향에 대해서 그의 남편 김삼석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윤미향이 일본 조선학교 - 조총련 소속 학교 - 를 지원한 내역, 그리고 윤미향이 지속적으로 반미운동을 했던 사례 등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 혹은 도대체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알 수 없는 이상한 위원회가 우후죽순 생긴다거나... (문재인 정부의 각종 위원회는 574개로 역대 최다이며, 그중 73개는 단 한 차례도 회의를 개최하지 않았습니다.) 혹은 국가세금으로 각종 희한한 시민단체를 지원한다거나 하는 폐단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야합의 대가인 것이죠. 


그리고 민주당은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들 NL을 용병으로 십분 활용하고 있고,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니 제도적으로 자기들 권력을 영속화시키려고 하는 각종 법안을 입안하고 기구를 만들고 하는 등의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꿘수다를 보니 대충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 안의 다수는 진성 주사파라고 보기 어렵다. 

심지어 임종석도 진성 주사파가 아니다 (하태경이 이를 증언함) 

그저 부패하고 탐욕스러운 무능한 집단이다. 

그런데 자기들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NL을 용병으로 기용했고, 

그 대신 이들에게 정기적으로 먹이를 줘야 한다.

먹이를 주지 않으면 개가 주인을 물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주인은 개를 통제할 방법을 전혀 모르고 있다. 

사실 통제할 생각도 없다. 

권력을 공고히 하고 국가를 이익추구 수단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 누가 머리이고, 누가 꼬리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같은 배를 탄 셈이고, 실체가 탄로나면 둘 다 골로 가기 때문에. 


중요한건 민주당은 NL을 활용함으로써 대한민국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유재일의 경우 구체적으로 이해찬과 NL이 야합했고 이들이 이재명을 밀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 이재명도 지하세계 사람들과 상당한 커넥션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럼 기성 제도권 정치인 + NL세력 + 조폭까지 다 얽히게 되는 거대 카르텔이 형성될 거 같네요. 아주 우려스러운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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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23 13:59:48

참신한 시각이긴한데 충분한 근거가 있는 주장인가요? 이게 사실이면 보수쪽에서 가만히 안있을것같은데..

2021-01-23 14:02:58

ㅎㅎㅎ
서울 사는 사람과 서울 안 가본 사람이 말싸움하면 서울 안 가 본 사람이 이긴다더니...
이 글 보니 딱 그 말이 떠오르네요.
언제적 NL을...
96년도에 망한 NL이 아직도 그렇게 능력있는 줄 몰랐습니다.

2021-01-23 14:41:25

96년도에 NL이 망했다구요???

이스크라와 프라우다도 구분못하는 운동권 실력이 나오는군요.

 

아우렐리우스님이 과하게 설정하긴 했지만, NL의 그 단무지성은 사라지지 않았지요.

XXX가 깨진 형태로 말이지요.

2021-01-23 15:59:32

ㅎㅎㅎ
제 스스스로가 운동권이라 말한 적 없습니다만...
러시아 혁명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셨나보네요.(전 별로 관심 없는 분야입니다.)
예전에 그런 사람들 많았죠. 책 몇권 읽고서는 선민의식 가지고 노동자계급들을 본인들이 지도하겠다는 사람들요.
오랫만에 옛날 생각 납니다. ㅎㅎㅎ

2021-01-23 16:25:25

본인이 먼저 '이스크라가 러시아혁명시의 기관지였다'고 아는체 해놓고,

아닌게 들통나니 이제와선 관심없는 분야라고요???  푸하하~~~

 

게다가 '서울 사는 사람'과 '서울 안가본 사람' 운운해놓고....

그런적 없다고요???? 

 

하여간에 오리발 내미는건 그쪽 동네 특기들이네요. 푸하하~~~~ 

Updated at 2021-01-23 17:12:57

그 댓글에서 그것만 보이셨나봅니다.
민중가요에 대한 추억과 이스크라라는 민중가요 밴드를 마케팅하던 회사 알바 경험이 주제인 글이었구요. 추가적으로 일반적인 설명을 덧붙였을 뿐입니다.

서울 안 가본 사람 비유를 든 이유는 이 글을 쓰신 분이 당시에 활동을 안 하신 걸 알기 때문이구요.

제가 학생 때 가장 경멸했던 부류가 학생운동 하는 걸 무슨 대단한 벼슬인 줄 알고 쓸데없이 거만하게 자부심 부리던 부류였는데, 자꾸 옛날 생각 나게 만드시네요.

저는 이건 아니다싶어 집회 참석한 적은 있어도 제가 운동권이라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해왕성님 댓글 보니 아직도 NL운동세력에 대한 적개심이 보이네요.
이제 과거에서 좀 벗어나실 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21-01-23 17:12:06

활동??? '운동'에서 이젠 '활동'이라고 하게요???

하긴....90년대에는 '활동가'라는 말도 많이 하였지요.

 

본문글을 쓰신 분은 '활동'을 안해서 모르는 반면에, 

님은 '활동'을 해서 안다?????? 결국 그게 그말이지요.

 

저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가장 경멸하는 부류중에 하나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에요. 

 

'이스크라가 러시아혁명식의 기관지였다' 라거나

'NL은 96년에 망했다'같은 식 말이죠.

Updated at 2021-01-23 17:22:48

ㅋㅋㅋㅋㅋㅋ
본인만의 세계에서 제발 좀 나오세요.
제 글에서 활동을 누가 그렇게 운동가, 활동가로 해석합니까?
그냥 그 시기에 없었단 말이에요.ㅋ

그리고 러시아 혁명 당시 기관지는요.
러시아 혁명이 딱 일어난 시점이 아니라, 혁명 전후를 통틀어 지칭하는 말입니다.
일반인의 대화에서는 그 정도 정보만 알아도 충분해요. 구체적인 시점이 궁금한 것도 아니구요. 그냥 그 밴드명의 유래 얘기하는 거에요

본인의 특정분야 사회과학 지식을 자랑하고 싶으시면 그런 주제의 글에서 자랑하세요.
딱히 배우고 싶지도 않은 지식을 뭐 대단한 지식인인양 거들먹거릴 이유 없어 보이네요.

Updated at 2021-01-23 18:04:59

그 시기에 없었다???

전 본문글 쓴 분의 나이를 몰라요. 님은 아세요?

 

결국 님 얘기는.....

'서울 산다'는 얘기가 '나이많다'는 얘기인거에요??????

 

꿘/비권 얘기도 아니고, 겨우 '나이 많은걸'로 밀어붙이려고 했던거에요????

 

꿘들이 운동하는 걸로 거만하게 구는걸 경멸하셨던 분이 겨우 나이 많은걸 훈장으로 여겼던 거에요???? ㅡ.ㅡ

 

ps. 이스크라가 멘셰비키 기관지가 된건 1906년으로, 

러시아 혁명전후라고 하며 도망치기에도 너무 멀어요.

-----------------

<----수정

머리속에 든걸로만 쓰다보니 저도 잘못 썼네요. 

1903년에 멘셰비키 기관지가 됐네요. 죄송합니다.

2021-01-23 19:52:41

ㅎㅎㅎ
아, 예...
제가 큰 실수했나봅니다.
꿘도 아닌데 나댔네요.
부디, 열심히 익히신 지식으로 프롤레타리아 계급에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

2021-01-23 21:21:14

ㅎㅎㅎㅎㅎㅎ

2021-01-23 14:06:48

그냥 개소리라고 생각하세요. 꼴통들이 '빨갱이' 타령하는거나 저사람들이 NL타령하는거나 마찬가지죠.

2021-01-23 14:07:24

원래 하시던 글이나 쓰시길 바랍니다. 철지난 음모론 들먹이시면 비웃음 밖에는 얻지 못하실 것입니다.

2021-01-23 14:08:03

  `자칭`   `타칭`

뭐라  뭐라  뭐라   칭하거나 불리우든 

 

그 누구들이든   다아 ~

 

  난세  현실  `일상`에(서)

방황하는 (더 방황할)  자본주의자 인민들일  `뿐` ~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                           

2021-01-23 19:33:25

도대체 무슨소리인지...

2021-01-23 14:10:20

80년대 머물고 계시네요...ㅋㅋ

2021-01-23 14:11:55

이 논의에서 '정의당'이 빠졌다는 거 자체가 이 글이 근본적으로 오류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2021-01-23 14:13:43

유재일이 드루킹의 후계자인가요

Updated at 2021-01-23 14:17:13

하태경이 강경화 장관교체 한게 북한 김여정 지령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믿으시겠네요
윤미향을 검색 하시라는데 반대로 게시자님이
태영호도 검색해 보시죠
그리고 만킬로를 넘게 걸어 탈북했다는 그분도
검색해 보시고요

북한이 청와대를 움직인다는 정신나간 놈들도 있던데....설마 그런 생각을 가지신건 아니실테고요

Updated at 2021-01-23 14:58:44

정말 역겨운 뇌피셜의 끝말잇기내요.
지겨운 정도를 넘어섰어요.
저건 권순욱이 가장 싫어하고, 유재일이 가장 좋아하는 삼국지식 정치평이에요.

몆 가지 팩트에 구중궁궐 음모론으로 살붙인 찌라시에요. 중간쯤에서 딱 유재일 이야기네 싶더군요.
유재일이 95학번인가 그렇죠? 운동권에 대해 뭘 안다고...그 때는 운동권 다 죽어갈 때였어요. 한총련 출범할때 1학년이 무슨...

사실 이런 내용은 반박을 할 수도 없죠. 임종석,이인영이 접점 혹은 브로커가 아니라는 걸 무슨 수로 증명합니까. 님을 절대로 이길 수가 없어요.

참고로 지난 정권 위원회 개수와 개판이었던 거도 찾아보세요. 무슨 이번 정권에서 처음 발생한 것처럼 그러시나요? 근거도 자한당 의원에 동아일보 기사..얼마나 잘라먹은 기사일지.
그리고 저 위원회들이 주사파 먹여살리느라 늘어난 거라는 주장은, 위원으로 주사파들이 들어 앉았는지 확인이 된 건가요?

2021-01-23 20:59:15
이명박 정부는 530개, 박근혜 정부는 558개, 문재인 정부는 585개의 행정기관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1-01-23 14:18:56

괜히 진지하게 읽었네요.
공감 안된다는 의견 남깁니다.

Updated at 2021-01-23 14:25:20

NL..지금도 이 단어가 나오네요. NL, PD ..영어약자가 모였나...,80년대말 학번으로서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2021-01-23 14:25:17

이들이 말하길, 물론 물증은 없지만 이들 중 상당수가 민주당에 흘러갔다고 보고 있습니다. 라고 하시면서 뒤에 계속 말을 이어갈 필요가 있나요?

2021-01-23 14:25:46

4차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한 21세기 대명천지에 아직도 주사파 타령이라니, 그것도 그 근거가 무식한 또라이 유재일의 뇌내망상이라니 정말 애잔하기 그지 없습니다.

2021-01-23 14:26:21

ㅎㅎㅎㅎㅎ

2021-01-23 14:28:31

뭐..나름 참신합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을사오적넘들의 돈이...지금 토착왜구당을 지원하고...뿌리깊게 관여하고있다...
그리고 그뒤에는 일본정치인들이 조종하고있다...

뭐ㅜ이런 류의 글은...훙미롭죠..

2021-01-23 14:34:32

책 많이 읽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됩니다.  갑자기 글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2021-01-23 14:34:42

차라리 NL 들이 페미코인으로 갈아탔어요가 더 가까울껄요? 

페미 열풍 불때 진보 쪽 인사들 많이들 가던데...으음. 

2021-01-23 14:35:52

그리고 nl들 처음으로 이용한 사람은 이명박 인데요? 뉴라이트 전신이 어딘지 생각해보세요? 

2021-01-23 14:40:14

조만간 밑의 예상과 반전되는 상황이 벌어질거 같습니다.
그때는 어떻게 쓸지 볼려고 합니다.

2021-01-23 14:41:29

유재일 언급하는 것 보니 진보에서 극우 코인 탄 양반 글 많이 보시나 봅니다.  

2021-01-23 14:43:02

민주당 전체에 빨갱이 물을 뭍히려는 정치모략이죠. 제목이 대단히 선동적이군요.

2021-01-23 14:58:56

몰라서 부정하는 분, 알면서도 부정하는 분이 있겠지만 일부는 사실이죠.
통진당 망했다고 경기동부 애들이 놀고 있겠습니까.
주사파는 다단계 비슷해서 이념은 죽어도 인맥은 살아남아요. 그나마 걔네들끼리는 그게 쓸만한 인맥이거든요.

Updated at 2021-01-23 16:15:44

경기동부든 경기남부든 강원북부든 그거 성공하겠어요? 90년대 사노맹도 실패했는데! 사노맹의 총책이고 박노해를 의식화한 이정로(이것이 정통 정치노선이다의 약칭. 본명 백태웅)도 김대중의 사면으로 석방된후 미국에서 교수생활 하고 있는데.
안타깝지만 90년에 소련과 사회주의 망한후 급진 운동권도 함께 망했다고 보면 됩니다. 사노맹에 비하면 경기동분지 경기서분지 그냥 장난수준입니다.

2021-01-23 16:19:33

그러니까 ‘일부’가 사실이란 겁니다.
아직은 주사파가 민주당을 ‘먹은’ 단계라고 보긴 어렵죠. 일부가 기생하는 중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겁니다.
다만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줄을 잘 타서 청와대를 먹으려고 노력 중인 게 아닌가 싶네요.
대선주자들은 책 잡히지 않도록 주변을 돌아봐야 할 텐데, 사정을 알면서도 선뜻 손잡는 정치인이 있는듯 하여 걱정스럽네요.

2021-01-23 16:47:15

박노해를 의식화한게 이정로라라구요???

알려면 좀 똑바로 아시고 얘기하시죠.

 

박노해에게 사상교육시킨 첫번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김문수로, 같이 서노련을 만들고

백태웅은 한참뒤에 만났어요. 백태웅이 박노해를 따로 의식화할게 없었어요.

2021-01-23 15:03:14

그 쉬운 걸 금태섭은 왜 못하고 도망을...

Updated at 2021-01-23 15:06:34

시대가 스마트폰 시대로 들어섰는데
머리속에 집어넣은지 오래된 데이타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좀 합시다. 
하긴 뭐...언제적 리콴유인데
그양반을 아직도 칭송하는거 보면
님 시각이 어떤지는 대충 각 나옵니다만..

2021-01-23 19:40:27

ㅋㅋㅋㅋㅋㅋ
본사가 망해서 업데이트 안된답니다 ㅎㅎ

2021-01-23 15:21:50

무섭다 무서워

2021-01-23 15:51:46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8만에서 3만만 민중당을 갔으니 5만명은 민주당이다. 

이 정도면 논리가 아니라 신앙의 영역입니다.

2021-01-23 21:19:42

통진당 중 참여계는 NL과 거리가 있죠. 이 부분만 생각해봐도 저 산식은 무리수이죠.

Updated at 2021-01-23 15:54:37

아항.. 어제 제목과 내용이 전혀 맞지않는 NL세계관 어쩌고 하며 퍼온 글은 이 뇌피셜을 위한 밑밥이었군요..

역사관련 글에는 단무지 냄새가..
현실정치 글에는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어요..

2021-01-23 15:53:43

일말의 기대가..오늘 이 글로 사라지네요..아쉽습니다...

2021-01-23 15:54:11

ㅎㅎㅎㅎㅎㅎ

2021-01-23 16:28:40

아니 왜 소설을 시정게에 올리셨어요
프차로 옮겨 주세요.
아니면 좀 웃기는 것도 같으니 못웃게로요.
ㅋㅋㅋㅋㅋㅋ

2021-01-23 16:31:20

먹긴 뭘 먹어 정당이 음식도 아니고.
잘나가는 정당에 이 사람 저 사람 모이는 것은 당연한 것.
뭐 거시기 정당에도 조직책들 보면 NL 출신들 많음. 심지어 한국노총에도, 교회에도 NL 출신들 많음. 그럼 그 교회와 정당이 NL당인감?
지금은 30년전의 이념이 아닌 자기 이익대로 움직이는 겨.

Updated at 2021-01-23 16:40:49

그쪽 동네는 왜 친일성향이고 보수란것들은 이런 시기에도 말안듣고 고따위들 인지 듣고 싶네

2021-01-23 16:54:20

음, 몰랐던 사실입니다.

님 말씀 듣고보니 현 정부의 정책방향이 이해가 되는군요.

Updated at 2021-01-24 00:20:30

어쩌다가...
검은 것은 글자일 뿐

Updated at 2021-01-23 17:24:06

NL이 먹은 건
강남 학원가입니다.
운동하다가 취직 시기를 놓치고
학원 강사로 많이들 취업했죠.
그 선생들이 아이들을 의식화시켰습니다.

이게 더 그럴듯 합니다.

2021-01-23 18:11:46

그럴듯 하질 않아요. 단무지 NL출신들은 강남 학원가 꿈도 못 꿉니다. ^^

 

실제로는 nd, pd계열 출신들이 학원가로 많이 진출했죠.

2021-01-23 17:31:10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러십니까?

2021-01-23 18:12:23

이렇게 하는데도 민주당 지지율 안빠져서 참 답답하겄다

2021-01-23 18:26:13

쌍팔년도 헛소리 선동질 그만하세요.

대학다닐 때,
과대였던 선배가 있었습니다. 부잣집 아들이었는데 자칭 빨갱이니 뭐니 까불더니
대기업 대학모임에서 만났는데 완전 부르주아질 하더만요 ㅋ.

하태경 아제는 빨간책보다 군대 안갔죠? 독재시절 먹물들 사회주의 경도되는거 한번도 못보신 분인지.. 좋은 역사지식 감사했는데 저번에도 정치관련 그러시더니 현실을 직시하세요.


그럼 국짐 친일 쿠테타 세력인가요?

2021-01-23 18:53:40

푸하하 몇 줄 읽다 말았네요. 실제 종이가 아니라, 자원낭비는 없었으니 다행이네요.

2021-01-23 18:55:20

그러고보니 현정부가 왜 이렇게 거칠고 무리한 정책을 난발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2021-01-23 20:09:23

저런 망상을 보니 그쪽들이 무리하게 발악할만은 한것 같네요.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2021-01-23 21:25:07

ㅎㅎㅎㅎㅎㅎ

2021-01-23 19:24:08

NL능력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하는김에 국민의힘을 정복했어야지 ㅋㅋ

2021-01-23 21:08:18
국민의 힘은 태극기부대와 전광훈에게 먹혔지요..ㅋㅋㅋ 
김종인도 태극기부대가 뒤에서 밀어서 새운거..
2021-01-23 19:28:06

뭔 평행세계 대한민국 갔다오셨나...

2021-01-23 19:37:46

평소에 많은 책들을 소개해주심에도 불구하고 해석 부분에서는 고개를 갸우뚱했는데 이런 글을 통해 확실하게 가치관을 알아가는군요!

2021-01-23 21:03:00

다른 글 쓰실 때는 오.. 이런 식견이!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글 쓰실 때는 참.. 역시 신은 공평해요. ㅎㅎㅎ

2021-01-23 21:21:09

남이 쓴 책이나 뉴스에 대해 평하실 때와 본인의 사고력에만 의지하실 때가 이렇게 다르군요. 

2021-01-23 22:59:40
2021-01-24 08:00:22

이 글은 훗날 성지로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디피에 있으니 더 가치가 있다고 하겠네요.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 과연 현재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탐사보도들이 제대로 나오겠지요?


저는 요즘에도 가끔 여러 경로로 지인들과 대화를 하는데

아직도 80년대 운동권 마인드를 버리지 못하는 분들을 보고 놀라곤 합니다.

젊은 시절 주입된 사상이라는게 정말 무서운 거구나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NL의 조직 장악력은 정말 놀랍죠.

생각해 보면 젊은 시절 배우고 잘해온 것이 그것밖에 없는 사람들이

세상이 바뀐다고 스스로 변화를 할까요?


사람은 결코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아직은 더 탐사 보도들이 나와야 하겠지만,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서 상당히 설득력있는 분석입니다. 

2021-01-24 08:00:28

 부정한다고 없어지지 않을 대한민국 사회의 어두운 면이죠. 통진당은 해산했지만 사라지진 않습니다.

Updated at 2021-01-24 09:49:43

 소설을 쓰시네

2021-01-24 09:56:38

든든하다 든든해 ㅋㅋ

2021-01-24 10:00:40

추가로 여성계도 들어가야할 것 같지만 한방에 정리가 되는군요. 현 정부가 전.정브가 다른 점이 있다면 전 정부는 국가기관을 직접 정권몰이로 이용했고 현 정부는 민간단체에 돈을 주며 운용한다는게 큰 차이같습니다. 숫자는 못 세어봤지만 돈 받아먹는 민간단체들 엄청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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