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LAaA-g4gkA
장관이란 작자는 실실 쪼개면서
담엔 좀 더 잘하겠다고나 하고...
대다나다 닛뽕!!!!
국찜당과 기레기가 꿈꾸는 우리나라 모습이네요.
국민은 무관심, 장기집권 무능당은 언론과 짝짜꿍
우리도 촛불이 없었으면 저꼴로 갔을지도..
일본은 백신을 넉넉히 준비해서 연말 분위기 좋은데 한국은 정반대...라는 내용의 부수조작 찌라시의 작년 12월 30일 논설.
근데 현실은 6일동안 2만명만 접종했다죠.
'재앙이 곧 물러간다'는 희망 ㅋ염병하네.
백신 손가락에 묻혀서 찌를 모양
방역 일본을 배워라 했던 신문 논설이 생각나네요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방역이란 이런 것이다
조중동과 시빙새와 일베와 국민짐등이꿈꾸는 나라ㅋㅋㅋㅋ
고노 다로는 저와중에 웃음이 나오네요. 하긴 웃어야지 울수는 없고
뿌린 대로 ~
좀 과한 추측이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기레기들이 폄하하고
추가접종이 가능하게 해준 주사기도
별거 아닌듯 이야기하는 일부 여론이
일본쪽 수출물량을 하나라도 늘려보겠다는
우국충정의 발로인가~ 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여튼 일본은 여러모로 망가지고 있군요..
근데 고노 저 인간 웃네요? 한국에서 저랬다면 엄청 까였을텐데..
일본국민들의 무관심이 이렇게 일본을망하게하는군요
장관이란 작자는 실실 쪼개면서
담엔 좀 더 잘하겠다고나 하고...
대다나다 닛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