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밤사이에 김건희여사님 기사가 좀 나왔네요

대한민국 백장갑 홍보대사인가

유럽 언니들 틈에서 우리 명신씨가 고생이 많네

고생이 많아

명신같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2818030005963

가증스러운 기레기 새끼들....

지금 이렇게 수정했는데...

원래 기사는

윤 대통령은 이날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을 면담하며 나토와의 협력 파트너십도 구체화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회담에 앞서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 달러(약 128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에 대한 확약하고, 올해 하반기에 나토와 새로운 협력 프로그램 체결을 약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벨기에 브뤼셀에 주나토 대표부를 개설해 한-나토 간 군사·안보 정보 등을 공유하는 방안도 공식화했다.

------이렇게 냈어요. 있지도 않은 면담을 있는걸로 예상하고 보도했다가 면담 취소되니 슬쩍 수정한거죠.

그리고 뭘 얼마나 사정을 했는지 오늘 면담 다시 잡았다고 하는데..별 내용도 없을거고

프랑스 대통령과 면담도 어이없게 예정보다 하루 일찍 당겨서 했다고...뭔 국가정상 회담이 지들 맘대로 날자가 당일날 왔다 갔다 하나요, 진짜 어이없네요.

애초 뭐하나 결정된거없이 그냥 간거라는게 확실한것같아요.

기시다총리 부인 안갔으면 가지 말아야지 눈치가 없는건지 참
기시다총리 부인 갔으면 비교 당할까봐 안갔을려나

실제로도 김건희 기사가 훨씬 많아보이고 자세하네요.

전 질 바이든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라"는 말이 의미심장하게 들리네요.

윤정권의 가장 취약 포인트가 김건희라서 검언이 한몸인 현정권에서 쓰레기 언론이 살아남을려면 김건희의 이미지를 바꾸는 수밖에 없다고 결론짓고 일부 언론 빼곤 줄기차게 미화할겁니다. 아무리 기레기 소리를 들어도 그냥 결사항전하는거죠. 거짓말도 100번을 반복하면 대중이 믿게 된다는 괴벨스의 격언을 실천중이죠.

하하 너무 머라고 해서 건들거렸다는 2번남의 변명에 정말 지렸습니다. 조용히 내조하겠다는 거짓말 책임은 고사하고 왜 쳐 갑니까?

아무리 봐도 힐러리가 되고 싶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