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씩 구입하던 엘피가 어느덧 120장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바닥에 지저분하게 세워 놓았었는데 색상도 촌스럽고 싼티나 보이지만 대충 2단으로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보잘것 없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수납이 되니 보기좋군요~^^그리고 집에서 가까운곳에 예스24 목동점이 생겨서 가 봤더니 쓸만한 수입음반들이 좀 있어서 두장 구입해 왔고 오늘 도착한 '이연실' 의 1973년 음반 [시악시의마음] 이 리마스터링 음반으로 나왔길래 구입해 봤습니다~^^
좋네요.. ^^
전 어제 아마존에서 구입한 커버 200매가 도착했습니다. ㅎㅎ
와~ 뿌듯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전 이케아 장 사서 할라구요.
아 저 어제 이케아 다녀왔는데 칼락스.라는 상표의 수납장이 있더군요 가격도 79900원 이고 제법 많은 양의 음반이 수납이 될것 같더군요. 저는 그걸 노리고 있습니다~^^
가오갤 표지 멋지네요.
잘 봐주셔서서 고맙습니다~^^
도대체 댁에 없는게 뭐가 있을까요..
부럽습니다.
으음....닥존님의 사랑이 없....
수납이 모자라게 되는 건 시간문제네요. ^^
네 저도 같은 생각을...그나저나 한번 들른다고 말만하고 못가고 있네요...코 앞에 계시는데...죄송...ㅜ.ㅜ
멋지세요!!!!
허걱~!! 챌로팬님...살아계셨군요?! 도대체 얼마만인지... 반가워요^^
저도예전에 이렇게 시작해서 현재 3천장이 넘네요.T-T 어쩌지도 못하고 이사할때마다 와이프와 이삿짐 아저씨의 욕이 .....
와~대단하시네요 제가 3천장이 있다면 얼마든지 욕을 먹어도 좋겠습니다^^
좋네요.. ^^
전 어제 아마존에서 구입한 커버 200매가 도착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