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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정발 풀슬립 스틸북 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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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1 23:57:33

오늘 열어볼 작품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24번째 작품, <블랙 위도우>의 정발 풀슬립 스틸북입니다.

 

 국내에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시리즈물의 작품이므로 긴 말은 생략하지만, 4K 버전의 미발매는 정말 두고두고 봐도 속이 쓰립니다. 이럴땐 정말 옛날처럼 파라마운트에서 마블 BD를 내줬으면 어땠을까... 라는 심경이 들 정도로요.

 

 책자입니다. SM에서 낸 마블 작품 BD 책자가 항상 가지고 있는 제질로 만들었습니다만, 이번엔 심플한 디자인이 제질과 잘 맞아떨어져 무광이 은은히 빛나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후면부.

 

 내부는 한국어화된 각종 인터뷰등이 수록되어있으며, 한번쯤 읽어보기에도 나쁘지 않은 내용들입니다.

 

 스틸북 외관입니다. 얼파인 시절에 비하면 최근 디즈니사의 공용 스틸북 디자인은 확실히 좋아졌다고 언급하고 싶습니다. 특히 이번 <블랙 위도우> 스틸북은 아트워크 공개 시점부터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디자인이었는데, 실물을 보니 아주 멋집니다.

 

 전반적으론 무광 스틸북이지만 캐릭터는 반사 이펙트를 잘 새겨넣었고, 특히나 필터링을 거친 이미지는 정말 보기 깔끔합니다. 왠만한 독점 스틸북들만큼이나 예쁘게 나왔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네요.

 

 하지만 역시 디즈니는 디즈니. 디스크는 퍼런색입니다. 뭘 기대하겠냐.... 싶으면서도 짜증나는 묘한 마음. 추가로, Dolby Audio 로고는 또 뭔가 싶습니다. 디스크 표기 스펙과 달리 음성은 DTS-HD 7.1이니 안심하시길.

 

 스틸북 내부샷. 영화 내에서 존재감이 영 부족하던 "테스크마스터"입니다. 

 

 동봉된 캐릭터카드 6종. 스칼렛 요한슨 누님이 참 어여쁘십니다~

 

 캐릭터카드 후면샷. 아트워크는 책자 전면과 동일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수집한 MCU 작품들과. <스파이더맨: 홈커밍>이후 가지런히 위에 정렬되어 있던 Ultra HD Blu-Ray 로고가 빠진게 참 섭섭합니다.

 

 

<엔드게임>이라는 초대형 이벤트도 이제 지나갔고, 마블은 이제 약간 의무감에 보는 시리즈가 되어버렸습니다. 디즈니에선 의도치 않았던 2020 1년의 공백기도 큰 이유였겠습니다만, 그렇다고 1년에 4편씩 공장처럼 철컥철컥 영화를 뽑아내는걸 보면 이게 뭐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렇지만서도, 마블은 마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잔뜩 기대하는걸 보면 아직 시리즈 공장 컨베이어벨트에 디젤유는 아직 좀 남아있는것 같네요. 다음 급유가 언제가 될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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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날개 대신에 서로 잡는 손을 선택한 우리, 그럼에도 하늘에 반해 버려서 꿈을 더 갖는 것은 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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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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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1 23:59:33

케이스 실물 깡패네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저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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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2 00:05:51 (121.*.*.184)

디스크 한 장인게 씁슬하네요... 4k...

2021-10-22 00:10:53

시퍼런 디스크 참으로 멋없네요. 4k 미발매가 더욱 안타까울 따름이죠.

1
2021-10-22 00:27:34 (124.*.*.12)

다 좋은데ᆢ
4K 가 빠진건 역시나 아쉽네요ㅠ

2021-10-22 06:22:18

정발 블랙위도우 리뷰 잘봤습니다.
극장에서 놓친 작품이라 기다림이 설레이네요.

2021-10-22 09:03:01

후기 감사합니다

2021-10-22 10:32:09

마지막 샷에서 현타가 뙇... ㅠㅠ ㅠ잘봤습니다 오늘 오겠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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