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한겨레의 쓰레기 인증과 탁현민의 측근 비리

마약, 살인, 성폭행 3관왕이 한걸레죠??? 

샘나면 샘난다고 하던가 남이 잘나가면 배아프다고 하던가 하지....

쪼잔하게 궁시렁궁시렁.....그러니 걸레라고 불리지...

정의당 질수없죠~한겨레랑 짧게 주고 받는 패스가 거의 라리가급.^^

문제가 있음 보도를 하는게
맞는거지 민주당쪽이라고
덮고가야 되나.

대단한 행사들이었는데 역시나 탁월한 업체와 해서 그렇군요.

뭔 비리라도 나온 줄 알았다. 기레기놈들아!

정의당, 니들 행사에 어떤 업체가 하는지 인증 부터해라

어쨌거나 탁현민이 잘못 한 건 변함없음.

진짜 이런 것도 언론이라고...
예전에 전세 2천 살던 문통은
신용 대출까지 받아서
좋은 언론 만들어보자고
그 큰 2억을 기부하셨는데...
에라이 빌어먹을 것들...

한겨레 구독해서 보는데 오늘 아침에 신문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기획취재기사 같던데.. 한겨레 전체적으로 기사들 좋다가 가끔씩 이런 헛발질을 하더라구요.

어련하실까요....

누군가 하고 싶어하는데 자리를 강제로 뺏은 일인지, 

일반 시세보다 특혜를 받기라도 했는지 확인도 안하고(알아도 빼고)

그냥 아는 사람 쓴거 자체가 의혹이라고 단독내는거죠? 

친척이나 가족이면 다행이고 아니면 "측근" ㅋㅋㅋ 

알면 다 측근으로 퉁칠수있죠, 은근 마법의 단어네요. 

이젠 한걸레란 별명도 과한듯 그만도 못함

요즘에는 매체가 너무 많아지다 보니 튀어야 살아남죠. 그러다 보니 없던 것도 만들어 내고 작은 것도 부풀리는게 그들의 일이죠. 사회가 불안할 수록 미디어의 권력은 강해지니까요. 포지셔닝이 다를 뿐 조중동 한경오 할 것 없이 똑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것 없이 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접으면 됩니다. 기자라는 이름의 매춘부들이 만들어내는 자극적인 가짜 상품을 더 이상 소비하지 않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