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여론조사의 쪽집게, 박도사님의 진단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안나오는 여자

갑자기 노래가 흥얼흥얼 나오네요

각자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수많은 제자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낍니다. 

박시영은 주요 지지율 역전 영향이 부동산때문으로 보는군요.  박시영 말대로 부동산 관련 상황이

빠르게 개선이 되는지는 지켜볼일이겠네요.

요즘 들어 민주당 탈당 했다는 글 들이 많이 보임.왜 그럴까요?

언론 사주 그리고 그들을 믿고 미는 삼성....
그 오너의 마인드...

혓바닥이 길어지면 후달리는거라고 했죠. 

평소보다 글이 길어지는거 보니 박시영씨가 후달리나 봅니다.

언제나 남탓, 이번에도 언론 탓............ 정부 여당이 국민의 민생고를 잘 해결하면 전혀 걱정할게 없는게 지지율인데 왜 남탓, 언론 탓을 해야 하는가? 

지금 문통 치하에서 태평성대를 국민들이 누리는데 정작 지지율은 언론 때문에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23번의 부동산 대책이나 국민들의 민생고를 해결할 필요없이 언론만 때려 잡으면 됩니다. 180석이나 있고 방통위원장도 문통이 직접 임명했는데 뭘하는지 잘 모르겟군요.

그런데 과거 야당이 이러다가 한방에 훅 갔습니다........

전 부동산 건드리고 저 정도면 양호하네~~ 라는 생각이~~ ^^

다시 회복할 날이 올겁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이럴때는 진득허니 힘주고 굳건하게 가야죠

지지율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아무리 미통당 지지율이 사상최고치를 찍어 봐야

다음 총선까지는 무려 4년이나 남았습니다.

그동안 국민이 부여한 178석의 힘을 제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180석이 된 순간 기뻐하기보다는,
이제부터 국민들이 민주당만 바라보기 때문에
더 부지런히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개혁이 지지부진할수록 지지율은 떨어집니다.
미통당 지지율이 오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180석의 의미를 생각하고
개혁드라이브를 강하게 걸면 됩니다.
뽑아줬는데 부동산도 안정시키지 못하고
검찰 개혁도 지지부진하고
공수처 출범도 못시키고
언론 개혁은 아예 싹도 안 보이니까 실망하는 겁니다.
바뀐 건 대통령 뿐이라는 말도 이젠 안 통해요.
입법까지 몰아준 마당에 누구 탓할 수도 없어요.
언제까지 적폐들에게 발목잡힐 겁니까?
국민들은 해줄만큼 해줬어요.
눈치보거나 뒤돌아 볼 필요 없이 과감하게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하다 눈치보며 그만두면 진짜 열우당 시즌2됩니다. 

할꺼 제대로 해야죠. 어느분 말씀따라 결과가 다 하니까요. 

올라갈때가 있으면 떨어질때도 있는 법이죠.

바닥으로 곤두박질 친것도 아니고 총선때 높았으니 지금이 떨어질 시점은 맞다고 봅니다.

오히려 저쪽 지지자들이 지지율에 일희일비 하는게 이젠 안쓰럽게 보입니다.

물론 더 잘해서 안떨어졌으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율 역전되도 아무 의미 없슴...

뭐~~ 향후 2년동안 선거가 있어야지요..     맘의 위안 이라도 찾으시길 바람~~~~

끝판왕인 조선일보을 죽여야 살 수 있었습니다.

근데 현 정부는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 없었어요.

어쩌면 싸우는 방법조차 모르는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보기엔 현정권은 적폐청산보다는, 그저 진보의 신념을 관철하기 바빴습니다.

170석 이상의 과반을 국민들이 지지해준 만큼 

미리 다음 정권의 연임이 두렵거나 걱정하지말고 진심으로 어떤게 올바른지 비록 결과가 느리더라도 

단단하게 빈틈없이 차근 차근 나아가면 다시 돌아올거라 의심하지 않으니 일희일비 하지마시고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민주당에 하고 싶은 말을 했네요. 악의적 오보에 대한 징벌적 손해 배상을 빨리 입법했으면 합니다. 열민당하고 민주당 모두 입법을 하겠다고 들었는데, 언제 통과가 될려나요. 그리고 방통위원장도 가시적인 성과를 가져올수 있도록 더 노력을 했으면 하구요.

차단된 댓글들 보니 웃기네 ㅋㅋㅋㅋ

박시영 보다 한참 아래인 인간들이 먼 분석을 한다고 ㅋㅋ?ㅋㅋ

오늘도 언론은 전세시장은 전쟁터라고
정책 까기 바쁘네요
그리고 항상 비교는 은마아파트

 결국 기승전 언론탓이라는 말이네요~

지난 지방선거때부터 꾸준히 여론조사 따위 안믿는다던 현 미통당들과 지지자들이 이번 조사는 믿고 같이 좋아서 죽네~

민주당의 상대는 언론이다!!!

네 그렇습니다..

자만해선 안 되겠지만 쫄 필요도 없고, 

열우당 때 당해봤잖아요.

할 일 하며 갈 길 가야죠.

 미친 언론의 시대죠. 언론 징벌적 손해배상 엄청 지게 만들어서

그냥 의혹만 내던지고 뒤로 빠지는 현상을 얼릉 없애야 합니다. 

박도사님 말대로 언론만 최소 중립만 지켜도

미통당같은 쪽바리들은 대한민국 땅에서 발도 못붙입니다. 

 지지자들의 결속이 느슨해졌고 언론과 야당의 프레임이 먹혔다라는 해석에 아무도 관심없었던 전당대회 역시 부동산과 수해때문이라는거군요. 지지자들의 결속을 다짐하는거부터 거진 이전의 보수당이 하던 방식 그대로라서 경험상 아마 지지율은 더 떨어질듯 하군요. 야당은 이전에 장외투쟁같은 멍청한 방식 대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방식으로 표를 얻고 있고 언론은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도 기사가 넘쳐나는 상황에 부동산이 무슨 노떼 야구 경기도 아니고 한순간에 턴 할리도 없는데 그게 가능하다고 믿는건 노통때와 다름이 없군요. 

이런글로 안심할때는 아닙니다.
특히 민주당. 내부단속 좀 하던가 또 멍청한짓이나하고~~가뜩이나 호재도 없는데 제발 사고들 좀 치지마라

 하...진짜... 이나라 언론은...

한숨만 나오네요. 답답~합니다. 에휴...

 이걸로 민주당이 정신차려서 단디 잘하기를 빌어야죠..

마지막 문구를 보니 지금이야말로 이낙연 대표가 적임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그분들이 게시판에 참 많이 보이네요. 

참 부지런들 하십니다. 

지금까진 여당이 잘했는것도 있지만 야당이 워낙 죽으써서 여론이 좋았는데..

이제는 야댱은 복지부동으로 있고 여당쪽이 못하니 여론 역전되었네요..

지금이  좋은  기회이니 야당은  이분위기를 살려야 겠어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해온것 보면....

어쨋든 야당이 이제 부터라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책 대안을 만들어 계속 선전하기 바랍니다. 

언론...즉 기레기들을 잡아야 진정한 개혁의 완성이겠죠.

미통당 부동산 헤쳐먹은 넘들이 큰 소리 치는 것도,

자기집 관리도 못하는 인간이 표창장갖고 국가세금 마구 써대는 것도,

모두,

기레기들이 뒤에서 지원사격해주고, 팩트 날조해주니 가능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 뒤에는 삼성이라는 거악이,

대규모 횡령 등 온갖 교묘한 불법적인 일을 해도,

법위에 서 있는 자신들이 모든걸(기레기, 검새, 판새, 미통당) 통제할 수 있다는 미친 우월감으로

이 나라를 통채로 삼켜버리고 있고요.

진정한 개혁의 완성은

기레기의 건전화, 삼성의 투명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