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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과거 촉나라였다면 기레기들은 사형감이네요.

 
23
  2389
2020-09-25 22:23:35


제갈량이 단칼에 베어버렸을테니까요.


11
Comments
2
2020-09-25 22:26:08

임박사님보니 토전사가 그리워지네요 멍청한 국방tv같으니...

WR
2020-09-25 22:28:07

매편 흥미진진했는데 프로그램 폐지가 너무 아쉽죠.

9
2020-09-25 22:27:58

WR
11
2020-09-25 22:35:20

정말 나라 망치는 주범들입니다. 언론의 자유 뒤에 숨어서 해대는 간교한 협잡질과 가짜뉴스의 대응책이 시급합니다. 현재로선 국민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방심하지 않는 수 밖에 없으니 답답할 노릇이에요.

5
2020-09-25 22:36:08

왜놈 뒷바라지 하는 종자들이죠

2
2020-09-25 22:30:11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WR
1
2020-09-25 22:40:44

언론 개혁이 정말 시급하죠.

Updated at 2020-09-25 23:03:10

문제는 항상 누가 이로움을 주는지 누가 태만한지 누가 진실을 하는지 누가 교묘하게 말하는지 는 지배하는 세력 따라서 다르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정부와 지배세력은 항상 그런 판단을 조심스럽게 하여하고, 정치적 상대를 존중하려 노력하고, 상대를 배려하고 자기가 틀리다고 생각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 처럼 마치 님 세력은 정의롭고 다른 세력은 악당이라고 생각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자세이고 절대 국민이 허락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live and let live 이어야지 청산 이라는 단어 아래 좋은 세력은 역사상 없었고 없을 것 입니다. 서로 같이 배려하며 그냥 살아가는 것 입니다. 아니면 다음 청산될 사람들은 당신이 될 것 입니다.

15
2020-09-25 23:10:41


이런 느낌만 주네요
친일매국적폐세력 적당히 빠세요^^

1
Updated at 2020-09-25 23:46:38

님 같은 분들은 왜 하나같이 다 사실을 제대로 못 보시고 편견이 그렇게 강하시나요? 그리고 이 그림들 민주당에게 똑같이 똑같은 내용으로 그릴수 있는 것 아시죠? 그것을 못 보시는게 웃기지도 않네요.

전 인생 한번도 자한당 쪽 투표 한적도 없고 좋아해본 적도 없고 좋아해본 사람도 칭찬해 본 적도 없습니다. 근데 왜 님한테는 그렇게 보이시는 것 일까요? 왜 님은 제 글에서 그들은 “빤다고” 읽고 착각하시나요? 한번 읽어보고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하지도 않겠지만요.

제 글 내용의 전부가 남을 판단하는 것은 조심스럽게 해야 된다. 우선은 배려와 이해 하려 끝까지 노력하자 입니다. 그것에서 님은 매국세력 지지로 잃히세요? 저는 그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생각을 하면 또 다시 제가 매국노 “빠는” 글을 쓰는 것 인가요? 참..

그리고 마치 교회 교인들 전체가 저 악당처럼 해왔다고 주장하시는 글은 매우 논리적으로도 틀리고 편견적이고 아상하다고 생각 안하세요? 그런 생각은 님에겐 불가능 한가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교인들이 대다수 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을 극하게 또는 이상하게 남은 다 악하다는 자세를 가지고 계세요? 세상 사람들 대부분 좋습니다. 주위 한번 돌아 보세요. 이런 집단 생각 때문에 다 악당으로 보이고 악당이 되는 것 입니다.

2020-09-26 09:47:08

님도 본인의 말을 잘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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