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에서 저렇게 있으면 허리 아프겠드아~~~
작년인가 크리스마스 보내는 방법이었어요 ㅜㅜ
해마다 제목만 바뀌어서사골국 끓이나 봅니다~
작년에는 틀렸지만올해에는 맞다~~~?
저의 일상이군요진짜루일어나서 밥먹고 티비보다낮잠자고 일어나서 영화보고 게임하다가저녁먹고 티비보다 잠듬
입대 앞둔 아들놈이 저러고 있네요.눈앞에서 보고있자니 속이... ㅠㅠ.
곧 있으면 군대에 갈텐데그래도 갔다온 후에 그러는 것보다는~이러한 생각으로 놓아두셔도~
다녀온 다음을 미처 생각 못했네요. 헐.말씀대로 지금은 놔두면서 제대후 이야기를 해 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혼자 살면 모를까저러다 태극기 집회 다녀오신 엄마가 밥먹어라 하면서 들어오면 끝 ㅜ
신박하네요!
작년인가 크리스마스 보내는 방법이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