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모바일기기에서 보시는 분들은 다크모드(야간모드)를 끄실 것을 권합니다.

"확진율"이라는 개념은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어떤 자료에도 공식적으로 등재되지 않은 개념입니다. 다만 관심을 두는 분들이 많아서 작성자가 임의로 "확진율 = 확진자 수/검사결과 (확진자 수 + 음성판정 수)" 의 공식으로 구한 값입니다. 그 어떤 공신력도 없으며 이 자료의 모든 값과 마찬가지로 향후 역학조사 등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코로나: 소식과 분석》 1권 〔2020년 3/4분기〕 링크: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2028803

<수정사항> (12. 08.)

<발생현황> (12. 08.)에서 (12. 02.) 국내발생 경기도 확진자 1명을 해외유입 (아시아)로 변경하였습니다.

<수정사항> (12. 09.)

<발생현황> (12. 09.)에서 아래의 사항을 수정하였음.

국내 미입국자 통계 제외 (12. 03.) 우크라이나 선원 -1, (12. 04.) 러시아 선원 -6

"남은 2020년 함께 생활하는 가족 외에 모임은 없다는 생각으로 지내주십시오." - (11. 24.) <브리핑> 중에서 -

1. 12월 04일 0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600명, 해외 유입사례로 29명이 발생하여

총 629명의 신규확진자 가 발생하였습니다.

지역 감염 일람 (2020. 12. 04. 금.)
수도권 463	서울 291	인천 17	경기 155
강원/충북 08	강원 03	충북 05	-
충남권 43	대전 21	충남 22	세종 --
전라권 17	광주 01	전남 03	전북 13
경북권 15	대구 06	경북 09	-
경남권 52	부산 31	울산 05	경남 16
제주권 02	제주 02	-	-
합 계 600	해외유입 23	총계 623	사망 07

붉은 글씨는 지난주 집계 1백 명 이상 지역.

푸른 글씨는 상승세가 뚜렷해 주의하여 볼 지역.

2. 오늘 발표한 수치는 27,289 명의 검사결과입니다. 《확진율※ 2.28%》

검사 중인 수치는 1,771 건 줄어 6만 4천 017 건 입니다.

※. 확진율이라는 정보는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공식적으로 등재되지 않은 개념입니다.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임의로 "확진율 = 매일 확진자 수/매일 검사결과(확진자 + 음성결과)"의 공식으로 구한 값입니다.

3. 11월 29일부터 12월 04일까지의 주간 집계 상황입니다.

지역 감염 주간 집계 (2020. 11. 29. ~ 12. 04.)
수도권 2,016	서울 1,200	인천 132	경기 684
강원/충북 162	강원 59	충북 103	-
충남권 144	대전 54	충남 73	세종 17
전라권 172	광주 54	전남 30	전북 88
경북권 77	대구 29	경북 48	-
경남권 279	부산 181	울산 18	경남 80
제주권 05	제주 05	-	-
합 계 2,855	해외유입 157	총계 3,012	사망 14

붉은 글씨는 지난주 집계 1백 명 이상 지역.

푸른 글씨는 상승세가 뚜렷해 주의하여 볼 지역.

3-1. 11월 4주차 주간집계입니다.

지역 감염 주간 집계 (2020. 11. 22. ~ 11. 28.)
수도권 1,956	서울 1,084	인천 167	경기 705
강원/충북 185	강원 129	충북 56	-
충남권 139	대전 25	충남 105	세종 09
전라권 218	광주 67	전남 59	전북 92
경북권 40	대구 10	경북 30	-
경남권 251	부산 99	울산 22	경남 130
제주권 12	제주 12	-	-
합 계 2,801	해외유입 170	총계 2,971	사망 19

3-2. 10월 25일 이후 《일일》 검사결과입니다.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검사결과를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3. 10월 25일 이후 《일일》 확진자 발생 동향입니다.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검사결과를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4. 10월 25일 이후 《일일》 확진율 그래프입니다.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확진율을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5. 10월 4주 이후 주별 《일평균》 검사결과, 확진자 발생 및 《평균》 확진율입니다.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별 일평균 검사결과와 일평균 신규확진자를 이번 주 오늘까지 수치를 잠정 표시한 것.)

4. 12월 03일자 <정례브리핑> 자료에 정리된 12월 03일 0시 현재 주요발생현황입니다.

주요 발생 현황 《서울-01》
	탁구장 (서울 동대문)	체육시설 (서울 노원)	건설회사 (서울 서초)	어플소모임 (서울)
11. 29.	11 (최초, 합산)	10 (최초, 합산)	13 (최초, 합산)	04
11. 30.
12. 01.		05 (합산)
12. 02.
12. 03.
12. 04.
12. 05.
누적	11	15	13	26

주요 발생 현황 《서울-02》
	댄스교습 (서울 강서)	체육시설Ⅱ (서울 중랑)	사우나 (서울 서초)	사우나Ⅱ (서울 서초)
11. 29.	21	02	07	03
11. 30.	13
12. 01.	26
12. 02.	04
12. 03.
12. 04.
12. 05.
누적	219	20	78	66

주요 발생 현황 《서울-03》
	고등학교 (서울 구로)	학원 (서울 강남)	콜센터 (서울 강남)	홈쇼핑 업체 (서울 마포)
11. 29.		(최초)	(최초)
11. 30.
12. 01.	08 (최초, 합산)
12. 02.	03	18 (합산)	09 (합산)	18 (최초, 합산)
12. 03.			05
12. 04.
12. 05.
누적	11	18	14	18

주요 발생 현황 《서울-04》
	병원 (서울 동대문)	대학교 밴드동아리 (서울 성북)
11. 29.
11. 30.	(최초)
12. 01.		(최초)
12. 02.
12. 03.	22 (합산)	18 (합산)
12. 04.
12. 05.
누적	22	18

주요 발생 현황 《인천-01》
	유흥주점 (인천 연수)	주간보호센터 (인천 남동)	주점 (인천 남동)
11. 29.
11. 30.	04 (합산)
12. 01.		20 (최초, 합산)
12. 02.
12. 03.			17 (최초, 합산)
12. 04.
12. 05.
누적	53	20	17

주요 발생 현황 《경기-01》
	키즈카페 (경기 용인)	대학병원 (경기 부천)
11. 29.	06
11. 30.	03
12. 01.
12. 02.
12. 03.		14 (최초, 합산)
12. 04.
12. 05.
누적	89

주요 발생 현황 《강원-01》
	장애인 요양원 (강원 철원)
11. 29.
11. 30.
12. 01.	15
12. 02.
12. 03.
12. 04.
12. 05.
누적	63

주요 발생 현황 《충북-01》
	김장모임 (충북 제천)	당구장선후배모임 (충북 청주)	화학회사 (충북 청주)
11. 29.	15	03	(최초)
11. 30.	15	02
12. 01.	13	13
12. 02.			08 (합산)
12. 03.
12. 04.
12. 05.
누적	68	37	08

주요 발생 현황 《대전-01》
	주점 (대전 유성)
11. 29.	(최초)
11. 30.
12. 01.
12. 02.	09 (합산)
12. 03.	09
12. 04.
12. 05.
누적	18

주요 발생 현황 《세종-01》
	PC방 (세종)
11. 29.
11. 30.
12. 01.	09 (최초, 합산)
12. 02.
12. 03.
12. 04.
12. 05.
누적	09

주요 발생 현황《광주-01》
	골프모임 (광주)	직장/동호회모임 (광주)
11. 29.
11. 30.
12. 01.	09 (최초, 합산)	23 (최초, 합산)
12. 02.
12. 03.
12. 04.
12. 05.
누적	09	23

주요 발생 현황 《전남-01》
	군부대 (전남 장성)
11. 29.	18 (최초, 합산)
11. 30.
12. 01.
12. 02.
12. 03.
12. 04.
12. 05.
누적	18

주요 발생 현황《전북-01》
	주점모임 (전북 군산)	아파트 보수업체 (전북 군산)
11. 29.
11. 30.
12. 01.	23 (최초, 합산)	(최초)
12. 02.		10 (합산)
12. 03.		02
12. 04.
12. 05.
누적	23	12

주요 발생 현황 《경북-01》
	국악강습 (경북 경산)
11. 29.
11. 30.	25 (최초, 합산)
12. 01.	12
12. 02.	07
12. 03.
12. 04.
12. 05.
누적	44

주요 발생 현황 《부산-01》
	장구 강습 (부산/울산)	종교시설 (부산 연제)	종교시설 (부산 사상)
11. 29.	15		01 (최초)
11. 30.	42	15 (최초, 합산)	18
12. 01.			18
12. 02.	10		02
12. 03.	06		04
12. 04.
12. 05.
누적	164	15	36

주요 발생 현황 《경남-01》
	단체연수 (경남 진주)	단란주점 (마산회원구)
11. 29.	05	04
11. 30.	06	13
12. 01.	03
12. 02.	07
12. 03.
12. 04.
12. 05.
누적	82	40

"남은 2020년 함께 생활하는 가족 외에 모임은 없다는 생각으로 지내주십시오." - (11. 24.) <브리핑> 중에서 -

님의 서명

[닉네임 이력]
에스까르고 : 〔2007. 10. 18 - 2020. 09. 16.〕〔2020. 09. 23. ~ 2021. 03. 22.〕〔2021. 04. 08 - 〕
Mr.에스까르고 : (2020. 09. 16. - 09. 22.) 【Mr.기념 주간】
Mr. 에스까르고 : (2021. 03. 22. - 2021. 04. 07.) 【Mr. 투쟁 기간】
[주요 글] 일간 코로나-19, 주간 코로나-19, 반반수필

Comments

2020-12-04 09:39:32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요약 (12. 03.)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24890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현재 상황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환자 발생이 늘고 있음.

<20-39세 연령군 비율>

10월
11월
12월 (3일 현재)

22.3%
28.7%
32.3%

거리두기 강화를 통해 급격한 상승세가 잠시 억제된 상황에 불과.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유행 발생

어느 곳, 어느 모임에서나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

마스크의 중요성

광주 서구의 한 병원 사례 → 확진자 2명이 3차례 내원했으나 추가 환자 없이 상황 종료.

당부 말씀

수능 수험생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즐기라고 말하고 싶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하여 안타까움.

가급적 불필요한 모임을 자제. 개인 위생 철저히 할 것.

빠른 검사와 확인

조금이라도 몸이 불편하면 바로 선별진료소 방문할 것.

2020-12-04 09:41:35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반드시 극복할거라고 믿습니다.

2020-12-04 09:51:23

고맙습니다.

2020-12-04 09:42:15

결국 600을 넘어가는 군요. 빨리 거리두기를 강화했으면 합니다

2020-12-04 09:42:38

확진율이 2.3%까지 올라갔네요.
걱정 됩니다.
얼마전 초등학생들 체험 수업을 하는데 아이들이 너무 잘 지키더군요. 한명도 시간 내내 마스크 내리는 아이도 없고 심지어는 마스크에 페이스 쉴드까지 한 아이도 있고. 몹시 답답할 텐데도 짜증내는 아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런 오히려 어른들이 잘 안지키니...
아이들 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항상 많은 수고 감사드립니다.

2020-12-04 09:46:08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확대가 필요할거 같네요. 계속 확진자 늘어나네요.

Updated at 2020-12-04 09:49:54

하.... 정말 정은경청장말대로 천명 찍을 건가요;;

문제는 감당할 수 있는 의료시설과 의료인력인데....

설마 다 대비는 되어있겠죠?? 불안하네요 .

2020-12-04 09:49:48

검사결과가 하루 2만7천까지 올랐네요.
거의 8.15 직후 같은 수치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실적인 하루 검사량은 3만 5천 내외로 알고 있는데 이러면 진짜 해당인력들 갈아 넣는 수준이고 일상을 유지하는 선에선 2만5천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방역당국은 일상을 유지하지 못하는 선까지 갔을 것 같네요.

주요 발생 현황표가 무한정 늘어징 정도로 서규모 감염이 늘고요.

진짜 질청 걱정이 많겠습니다.

2020-12-04 09:57:35

제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상으로는 8월 수도권 집단감염 발생 시

검사결과가 가장 높았던 것은 9월 1-2주였고

최고치가 2만 3천건을 살짝 넘었었습니다.

여기에서 누락된 "격리 해제시 검사"도 최근 꽤나 늘었을 거니까

부담이 상당하겠죠.

2020-12-04 10:00:20

에스까르고님 데이터가 저보다 정확하겠죠.

지금 역대 최고치라면 인력들 진짜 갈려나가고 있겠네요.
걱정입니다.

Updated at 2020-12-04 10:04:19

나름 다른 곳과 달리 조용하던 대구서도 터지고 있습니다. 그놈의 노래방..

주 원인은 영남대 강사라고 하는데 그 주변에 학교들이 많아 비상이라고 합니다. (제 조카가 다니는 학교가 바로 옆이라 현재 학교 내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 회의 중이라는군요.)

댓글 올리고 방금 막 또 추가 6명 확진 문자가 도착하는군요.

2020-12-04 10:49:04

감소가 안되는군요.
조만간 꺾이기를 바랍니다.
항상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2020-12-04 10:54:4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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