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임박 재료 소진 핑계로 한잔 합니다. 이베리코 베요따 목살구이와 가니쉬로 토마토 마늘 마늘쫑
아우 고급집니다!
저는 대충 흉내만 내는 것이고~정말 근사한 요리는 저 밑에 도로타님이시죠~ 넘사벽~^^
프차의 다크호스..요즘 먹사진 마음에 듭니다 만취하세요
네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한병 거의 비우고 하나 더 딸까 고민중입니다~^^;;;
ㅡ..ㅡ 저랑 냉장고 교환하실 생각은..
구매는 제가 했어도 소유권은 저에게 없습니다~^^ 유지 보수 관리만 할 뿐이라서요~
우어~ 제대로네요. 뭔가 알뜰하면서도 푸짐해보입니다. ^^
제가 한 알뜰하는데요~ 특히 먹는것 버리는건 죄스러워서~ 어디가서 먹든 남은 음식 마지막으로 처리하는 편인데음식 아깝다고 몸을 축낼 필요 있냐는 말 듣고 아 그럴수도 있네 했었는데~ 어릴때부터 습관화되서 잘 안되더라구요~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군요.
헉 지나친 과찬이십니다~
와인이 맛있겠네요.
네 비싼 와인은 아니지만 맛나게 먹었습니다~^^
요리도 멋지지만 그릇도 멋스럽고요. 큐티폴로 보아하니 요리에 관심 많으신대요? 단순 냉장고 파먹기가 아니예요^^
네 요리를 자주해먹는 편이긴합니다~ ^^ 큐티폴은 예쁘기도 하고 집에 있어서 쓰고 있네요~ dorota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 황송하네요.
아우 고급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