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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장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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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7 07:49:21

케이블 채널 돌리다 우연히 보게된 프로그램인데, 이번엔 동아기획 출신 아티스트들이 나와서 동아기획 시절을 회상하면서 얘기도 하고, 노래도 하는걸 보다가 들은 장필순의 노래입니다.

정말 노래하는 내내 내 숨소리도 들리지 않게 숨죽여 들었네요

장필순의 목소리와 함춘호의 기타 연주.
정말 좋은 노래와 연주를 들려줘서 박수는 열정적으로 쳐 주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박수로 그 여운을 깨고 싶지 않은......
정말이지 이런 조합, 말 그대로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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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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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01:00:47

우리
필순누나...
사랑함미다는...

Updated at 2021-03-07 01:03:51 (114.*.*.89)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고 조동진님 이야기 나올 때면 눈가에 물기가 스미더군요.

대학시절 여자친구가 좋아하던 가객이기도 했거든요.

그리고 장필순씨에겐 여러모로 영향을 준 분이고 최근 앨범의 해석도 좋았어요.

요즘 젊음들이 동아기획에 속한 분들의 작업을 더 알았으면 하는 소망도 찾아들더군요. 

2021-03-07 02:56:10

필순 누나도 불후의 명곡 한 번 나와주셨으면.. ㅜㅠ

Updated at 2021-03-07 03:52:04

먹먹해지네요.  다들 더 나이들지 말고 시간이 여기에서 멈춰버렸으면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아마도 나이든 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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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05:35:09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너무 좋아요.

이 노래는 한국가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중 하나로 꼽아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1-03-07 05:36:02

감동이네요

2021-03-07 07:47:27

너무 좋아하는 뮤지션인데 덕분에 오래간만에 듣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장필순씨 젊은 시절 덕수궁 옆 공연장에서 공연할 때 본게 마지막으로 가본 공연이었네요.
지금은 제주도 사는 것 같던데 음색은 여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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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07:51:51

 함춘호샘 기타는...정말 한 퉁김퉁김에 혼이 깃들어 있는 느낌입니다..

2021-03-07 08:35:17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아침부터 감성 폭발이네요. ㅠㅜ

감사합니다.

2021-03-07 10:09:31

저는 작년 슬기로운 의사생활 볼 때 언젠가 한 번쯤은 장필순이 나오겠지 혼자 예상했어요
결국 ost에 한 번도 나오지 않아 실망한 기억이 ㅠㅠ

2021-03-07 22:41:25

유영석 임백천 곡속흐르던 아련한 코러쓰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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