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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라바리니에게 애교 떠는 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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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8-05 13:11:08

 

감독이 잘했다고 칭찬해주자 ,감독 등짝에다 주먹으로 가볍게 터치,

이정철 같으면 불호령이 떨어졌을 게 뻔한데

시대가 많이 바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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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8-05 13:10:54

박정아가 저런 면도 있군요

1
2021-08-05 13:13:41

주먹으로 가볍게..
손바닥이면 많이 아팠을겁니다.

WR
2021-08-05 13:14:44

살짝 쳤습니다.

2
2021-08-05 13:15:28

선수들 모습을 보면 감독이 평소에 어떻게 선수들을 대하는지를 알수 있을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이정철도 감독직 내려놓고는 많이 유해졌더라구요.

1
2021-08-05 13:17:05

예전에 한화 이성열 선수가 홈런치면 감독 가슴팍에 펀치를 꽂아(?) 넣던데 그거에 비해서는 애교 맞군요 ㅋ

4
2021-08-05 13:37:42

라바리니 감독에 대한 선수들의 공통된 의견이.......다양한 선수 유튜브 통해서....

 

1. 귀엽다

2. 훈련 방식이 어마어마하게 최첨단(????) 이다

 

이런 평가가 대부분이더라고요

1
2021-08-05 14:04:24

안마 해주는 거 아닌가요.  

WR
2021-08-05 15:00:41

네 손 안마

1
2021-08-05 14:16:05

박정아 선수가 저정도 친밀감을 보인다는게 잘 상상이 안되는군요. 

라바리니 감독님은 물론 기혼자이시겠죠?  

1
2021-08-05 19:55:39

총각이랍니다 ㅎ

2021-08-05 14:26:03

선출도 아닌데 어떻게 감독을 하게되었는지 

저 감독이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남들은 선수로 뛸 16살때부터 감독을 했더라구요....

김수겸같은건가... 

 

1
Updated at 2021-08-05 14:46:15

유럽이나 북미쪽은 어릴때부터 젼문 지도자나 프런트에서 일하다 감독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00년대 이후부터는 꽤 있는듯 합니다.

한국은 아직 현장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는 선출 해설자나 일반 팬들이 많은감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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