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을 한게 아니고
귀찮으니까 그냥 치워 버린건가
파비앙 같은 친구가 있는가 하면 저런 오만방자한 놈들도 있고...프랑스 지도에다 나치 문양을 도배해주면 좋아 하겠네요.
평소 발언 수준이 이러니......
2차대전 내내 나치한테 먹혔으면서 승전국 코스프레하는 놈들 수준이..
프랑스 우익들은 중국 공산당 찜쪄먹는 또라이들이죠.
대다수 시민들은 그렇지 않습니다만..
역시 유럽짱깨의 위엄!!!
지도를 본 직후의 표정
프랑깨 놈들
빼앗아간 우리 문화재 돌려줘야 하는데 말이죠 저 도둑놈들...
프랑스는 지은 죄가 많아서.....한번이라도 변화를 하면......그게 맞던틀리던......
모든게 다 변활수 있다는 공포가 역사 쪽에 뿌리 깊게 있죠....
그들이 원하는건.......무조건 프랑스가 맞다......끗
박물관에서 저런 짓을 하면, 프랑스어로 쓰여진 학술정보의 신뢰성에 의심이 따라다니게 된다는 걸 생각이나 하는 걸까요?
프랑스 박물관에게 이 말하고 싶네요프랑스는 아직도독일 땅이라며??
어이쿠, 추천 백만개 드리고 싶어요~~
독일에 요청을 했어야지 프랑스에 요청을 했군요.우리가 잘못했네요.
그래도 노력하니 변하긴 하네요우리 양옆은 뭐..
아미들 한테 자료 넘겨줘야 할거 같은데요 -_-;
믿기지 않지만 프랑스 교과서 등등 해외 교과서 보면
우리나라가 중국으로 표시 되어 있다던지
사진처럼 동해가 일본해로 되어 있고 그럼 당연히 독도도 일본땅으로 되어 있겠죠
더 오버하면 우리나라가 아직도 전쟁중이거나 가난한 나라로 되어 있다던지
특히 뉴스 보면 해외 주요 뉴스는 북한 김정일 김정은이 대부분이고 맨 북한에서 미사일
발사했다는 뉴스뿐 그러니 말 다했죠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생각할때 북한에 대해서 무감각하고
삼성 LG 현대 같은 대기업 생각하면서 막말로 국뽕에 젖는게 다반사지만 그 회사들이야 글로벌 기업들이고 외국인들이 생각보다 무식한 경우가 많아요 다들 한국 사람들 처럼 고학력자들이 아닙니다
아직도 해외 나가면 생뚱맏는걸 물어보는게 아마도 국가에 대한 이미지가 아직은 ... 그
나마 요 근래 많이 나아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아직도 아시아 하면
중국 일본만 먼저 생각하는게 안타깝죠 특히 일본이 최고 라고 생각하는걸 보면서
씁쓸합니다
아직도 아프리카 내정에 간섭하며 쿠테타의 배후는 대부분 프랑스죠 배후조정도 여의치않을땐 유명한 외인부대를 출동시키죠 예술과 패션 향수로 치장하지만 가장 악질적인 제국주의를 아직도 자행하는건 프랑스!
왜 그런말 있잖아요
아프리카 반은 불어 반은 영어
그만큼 제국주의 시절
영국과 프랑스가 소위 땅따막기를 했으니 그만큼 프랑스 영토가 많을거라고 봅니다
아직도 그 영향으로 불어를 사용하고 말씀처럼 내정간섭에 드러운짓 많이 하죠
그런 마인드 를 갖고 있으니 "호주 핵잠수함 사업" 을 미국에 빼앗꼈지.
일본이나 프랑스나 영국이나 도긴개긴 이죠
프랑스-한국 vs 영국-일본
제가 겪어본 범위에서는 이런 느낌이더군요.
대사관은 항의하러 방문한 게 아니라, 확인하러 간 거네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일 끝난 후 출동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