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코다리 조림으로 어머니와 공주님과 한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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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16 22:56:10
점심엔 공주님이 먹고 싶다던 명란 파스타..
저녁엔 어머니께서 드시고 싶다는 코다리 조림..
우거지랑 무우를 깔고 코다리를 갖은 양념에 졸였습니다..
이거 그냥 밥반찬으로 하기 보다 반주로 한잔 하기에 딱 좋을것 같아서..
어머니와 공주님과 각 1병씩..
그리고나서 다시마 부각과 김 부각으로 2차 맥주 한잔 합니다..
올해 대학생이 되는 공주님이 술친구가 되어주니 이거 너무 좋네요..ㅋ
님의 서명
무이_無異_평소와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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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이 막 고이네유...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