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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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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들에서 제공되는 홍콩영화들 화면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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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4 16:33:16


왓챠나 각종 OTT들에서 제공되는 8,90년대 홍콩영화들 화면비들 보면 의아할 때가 많습니다. 분명 1.78대1이나 1.85대1로 극장에서 개봉된 영화들인데 OTT에선 위아래부분을 잘라 화면비를 2대1이나 2.35대1로 바꿔 제공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오프닝 크레딧에서 배우나 스탭들 이름도 짤려 보이고 아래 위 사진과 같은 경우까지 보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가요? 홍콩이나 중국에서 제공하는 원 디지털소스가 이 모양일까요? 아니면 국내수입업체들이 이런 만행을 저지르는 걸까요?
이런 영상들 대부분은 아시안M이라는 케이블채널에서 방영후 OTT업체들이 2차로 구입하는 것 같은데 덕분인지 영화끝난 후 엔딩크레딧도 없고 중간 잔인한 장면이나 블러도 무지막지합니다. 중원호객(삼덕화상과 용미육)은 아예 중간쯤 특정장면을 들어내 버렸더라고요...


님의 서명
"버거킹 불광점 8월 26일 부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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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2-04 16:40:38

아쉽더라구요. 저도 와챠에서 몇번 반가운 홍콩영화 있어서 봤는데 vhs보는건가 싶은ㅜ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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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6:45:11

70년대 쇼브라더스 장철영화들은 오히려 화면비 훼손없이 화질도 리마스터링 수준인데 8,90년대 영화들은 정말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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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6:47:11

 1. 소스 관리가 안되는 경우도 있고

2. 심의비 또 내기 싫어서 이전에 심의받은 포맷 그대로 방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사례로는 신고지라....

WR
Updated at 2021-12-04 17:00:22

2번이 좀 이해가 가네요. 1번으로 추측하기엔 이런 영화들이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제 추측엔 요즘 스마트폰으로 OTT를 보는 일이 많아 스마트폰 화면비에 강제로 맞춘 게 아닌가 의심이 되는데...이게 비유하자면 편하다는 이유 하나로 집에서도 120그램짜리봉지라면 놔두고 더 비싼 절반용량짜리 컵라면만 사 먹자는 건데 그렇게까지 했을까 의아하기도 해요.

2021-12-04 16:59:01

의외로 많은 업체의 꼰대들이 심의비에 깐깐합니다.

모 회사는 3게임기 기종으로 다 내면서 심의를 한 기종만 받고 심의번호 복붙했다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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