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왜 조국수호는 되고 김어준,윤미향,이재명 수호는 안되는가?

 https://news.v.daum.net/v/20180320142857908?f=m&rcmd=rn

조국은 솔직히 여당인 민주당에서도 쉴드를 그다지 쳐주지 않았죠.

위에 기사가 그 이유일 겁니다.

거기에 대한민국 최대 권력인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하니 영화 더킹에서 보여줬던 검찰들 

캐비넷 속 파일들이 무서운지 다들 입을 싸문 인간들 많죠. 시민들이 보다못해 나선겁니다.

지금와서 보니 역시나 이건 제2의 유우성 간첩 만들기랑 비슷하게 돌아가죠.

정식 압수도 아니고 임의제출 형식의 증거물에 포렌식 절차에도 없는 USB를 꽂은후 '조국 파일' 발견

이 지랄을 하죠

대법원까지 넘어간  이재명은  거의 당 차원에서 구명운동이 벌어지죠. 권리당원보다는 도의원과 일부 국회의원들의 탄원서 작성등을 통해서 말입니다. 서로의 이익에 부합되는 뭔가가 있었겠죠?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수시로 나가던 인물들이 민주당 공천을 받아서 당정체성도 모르고 당원들을

겁박하는 국회의원들이 됐죠.(남국아 니 얘기다.)그런 인간들이 자랑스럽게 당선증 들고나가서 또 딸랑이짓을  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김어준이 경제적인 문제가 불거져서 문제가 될거라고 몇 번 밝힌적이 있었죠.

윤미향은 사회운동 몫으로 민주당에 또아리를 틀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녀 유학 자금은 부부 두명의 벌이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장학금이라고 해도 생활비는요? 

제가 가진 상식과 남이 가진 상식이 다를 순 있습니다.

하지만 조작으로 억울하게 모함받는 사람과

끼리끼리 봐주고 끌어주는 사람들은 구분을 해야겠지요.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은 또 묘하게 얽혀있단 말입니다.

희한하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은 거인들이 과실을 맺어놓으면 거기에 자생해서 그걸 파먹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런 인간들 거를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다시 한번 비교를 해보죠

남경필, 이재명 오세훈

남경필 정도면 경기도민들에게 큰 피해 안입히고 도정을 잘했으리라 봅니다.

남경필 흠이라면 마약하는 아들내미 정도일겁니다. 

지금도 남경필 이재명 중 누굴 뽑을래 하면 제가 해당 지역민이면 남경필 뽑습니다.

지금 결과가 그렇게 나오고 있죠. 

이재명의 닥터헬기,버스라운지,기본소득  쓸데없는 이딴거 보다 없어진 따복이 시리즈가 경기도민들에게 훨씬 이익이 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세훈 정도의 인물이 서울시장을 1년이나 하는것도 시민들에겐 악재죠.

진영 논리로 따져봐야 답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