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의 시간' 중-사냥꾼의 사냥방법

그 시절 법과 제도와 맞게
표창장 인턴증명서 봉사활동 제출했는데 이게 문제되서 재판하나요?
그 표창장 인턴증명서 봉사활동 증명서 위조한것에 대해 재판하는것입니다
위조는 범죄이며 그 위조로 누군가는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 기준에 부합하려면 

나경원 일가도 적어도 수십군데 압색을 받아야 하고 중2 짜리의 일기장도 압수를 당해야 했죠

그리고 연세대에서 벌어진 부정입학 동아일보에서의 부정취업 권성동에 의한 강원랜드 취업청탁

김성태 딸의 취업청탁 등에서 그 집안 전체를 거덜낼만큼 별건 수사를 벌였어야 했지만 저는 그런말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 요상하게 늘었다 줄었다 하는 잣대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휘두르는게 지금의 검찰이죠

기소권과 수사권이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으니 누가 그걸 건드려요?

저 위에 대한 사례들은 누군가에게 입힌 피해가 없습니까?

나 욕하기전에 니네는 깨끗해?
이건가요?

드럽다는건 인정하는거죠?

검찰이 없는 오물을 만들어서 집어던졌으니 더러워 보이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 던지는 부분만 못본척하는데 누가 그걸 말려요

본인이 못봤다는데.

검찰도 법원도 썩어빠진 조직이라면
이정부가 무능한거죠

법원은 3권 분립에 의한 것이니 행정부가 책임 질 일 없구요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건 수십년째입니다.

그 권력을 쪼개겠다고 하니 반발을 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거겠죠?

그런데 그 권력을 쪼개지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시민들이 받아야 합니다.   이 정부가 무능한게 아니라 그 카르텔을 깨겠다고 용감히 나선겁니다. 

오히혀 검찰의 증거조작으로 고발된 상태입니다.

검찰이 기소했으면 증명을 해야죠. 증거 재판주의 아닌가요?

표창장도 위조가 가능한지 전문가를 증인 채택하려고 했으나 검사가 반대했구요.

요 밑에 최성해 총장 육성 녹음 한번 들어보시죠? 

진실을 애써 외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경심 1심 판결입니다
자녀입시 항목 보세요
표창장 위조 인턴증명서 허위등이 증명되서 판사가 유죄라고 판결하여습니다
주장만으로 판사가 유죄를 판결하지 않습니다
2심재판에서도 정경심 변호인단이
1심 증거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증거수집이 불법이어서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변호인단도 위조에 대해서는 반박을 할 수 없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