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더불어민주당 - 이낙연] 성매매 관련 기사에 조국 전 장관과 그 딸의 이미지를 사용한 조선일보의 행태에 분노합니다.

실수라면서 국힘쪽에는 한번도 실수를 안하는거냐
선택적 실수인건가

애들 온라인게임에서도 패드립은 캐삭을 부르는 수가 있는데,

하물며 언론인 이라는 놈들이...

최소한이나마 조국을 보호하려고 하는 민주당 의원은
이낙연밖에 안 보이네요.

심지어 나머지 둘은 이병헌, 변요한임 ㅡㅡ

분노와 함께 수치를 느낍니다. 그러나....그 뒤에

조국 교수와 따님도 문제지만 이병헌 변요한 소속사에서도 공식적으로 항의할 일인듯... 자기 배우가 열연한 배역이 저런 기사에 쓰이다니 하여튼 좃선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왜 사람 행세 참언론 행세하더니 싶더니

참 희한하죠.

조국에 대해서 빼지 않고 맥을 제대로 짚고 보호하려는 사람은 이낙연 의원이 거의 유일한데 말이죠.

조국을 외면하는 인간들을 응원하면서 이낙연은 외면한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저건 진짜 기사 쓴 쓰레기가 금융치료당해야 되는 사안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