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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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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전 검사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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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07:22:41

양 전 검사는 남의 패륜을 지적하기 전에 자신의 불효를 먼저 돌아보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고 거동도 어려운데 그런 어머니를 역시 치매인 아버지와 둘이서만 지내게 놔둔다고요?
5개월 전에 치매진단은 받아두고 약을 잘 안 먹어도 방치하다가 이제야 부랴부랴 진단서를 챙겨요?
어머니가 치매가 있다고 해도 두 노부모가 다른 사람 도움 없이 독립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건 치매증상이 경미하다는 방증입니다.
아니면 양 전 검사가 피해망상이 있을 정도로 심한 치매 부모를 방치하고 있는 불효자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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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7-29 07:44:53

방송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아들되는 사람도 어떻게든 막아야했기에 저런 수를 쓴 것 같은데,

 

자신을 키워준 부모님을 생각하면,

설령 치매를 앓고계셔도 그리 얘기하면 안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영화 '공공의 적'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게,

강도로 위장해 자신의 부모를 살해하는 자식의 손톱이 깨져 바닥에 있는 걸,

그 쓰레기의 어머니가 입으로 삼키는 장면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쓰레기 아들이 살인죄로 감옥에 갈까봐 걱정하는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이었죠.

 

잘 모시지는 못할망정,

친모를 치매라고 만천하게 까발리는 건 자식이 아니다.

 

2021-07-29 08:16:59

대한민국 검사들의 평균적인 인간성인가 싶어서
착잡합니다

2021-07-29 08:39:33

한마디로 패륜입니다
죽어서 지옥갈 인간이예요
아무리 그래도 자기 엄만데..

2021-07-29 08:47:11

2021-07-29 10:37:26

양검사를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진단서 발행일보다 치매"판정일"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근데 경증 치매환자 곁에서 봤는데 옛날 얘기를 반복적으로 얘기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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