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환장] 북한의 뼈 때리는 바른말!!

그래도 쥴리 이야기까지는 안하는것 봐선 아직까지 선은 안 넘은것 같네요, 

503때도 쥐박이때도 했어요.. 사실 문통때나 좀 덜 구체적이였죠.

사실 지금도 쥴리 이야기 할수도 있을건데...진짜 그것까지 이야기했다간 선 넘는거라고 생각하는건지 그건 아껴두네요. 북한 전단에 일본 포르노에 사진 합성해서 뿌리던거 생각하면 뭐...

그 탈북자 사기꾼은 뭐하나 모르겟네요. 다시 기어나올때가 된것같은데 말이죠.

-찾아보니 윤가넘 취임식에 초청도 받은 모양이네요. ㄷㄷㄷ

아... 저 정도로 구체적이었나요? ㅎㅎ

제가 잘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전 맨날 뭐 미국에 아부하는 어쩌고 이런 식을 본 기억만 나서...

뉴스에서는 주로 '간악한~' 으로 시작하죠

문재인 정권 시절에 마음에 안드는 일 있을 때마다 다음 짤방을 달았으면 어떠했을까요?

이런 짤방은 딱히 비판의 포인트도 없고 증오감만 조장하는 거라고 보입니다.

한번 역지사지를 해보시는 건 어떠할지... 

어차피 쟤네가 무슨 선생님도 아니고, 외교 상대인 입장에서 걸러 들으면 됩니다.

맞는 말이면 참조하는 거고 어거지 외교식 논쟁이면 그냥 건너뛰는 거죠.

아무리 평소에 거짓말을 하고 우리에게 안보 위협이 되는 집단이라도

내가 싫어하는 정치세력을 비판하면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동조하는 모습을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정치를 우선 편부터 가르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어쩔 도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도 북한을 칭송하는 내용은 없는데요? 

그냥 재네들이 욕하는데 뭐라고 반박하기 부끄러운게 쪽팔린다는거지...제 글이나 여기 댓글 어디에도 북한을 칭송하는 내용은 없는데요?

'뼈때리는 바른 말'정도면 칭송 아닐까요? 

ㅋㅋㅋ 그정도가 칭송이라 어이가 없네요. 아~~~네 그정도가 칭송이면 네..저 북한 찬양하는 빨갱이 맞아요. 

뭐 칭송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싫으시다면 (왜 싫으신지 모르겠지만... ) 동조 정도로 바꾸어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