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바]  우퍼 아파트에서 사용하시는 분들..

그냥 작게 켜는 거죠.

사운드 바는 스피커가 작아서, 별도로 따라 오는 우퍼를 켜야 할 테지만,

약간만 큰 북셀프나, 톨보이정도만 되어도, 별도의 우퍼 없으면, 좀 섭섭하기는 하지만, 영화 볼 만은 합니다.

그리고, 우퍼도 살짝만 울리게 켜도 충분히 효과가 있죠.... 

일단 주말 낮기준으로 시청하기에.. 너무 과하지 않을정도로 운영합니다. 

(당장은 영화 즐기는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6으로 두고 쓰는데 막 층간소음 심할거같다 정도까진 아니더라구요

첨엔 -6쓰다가 지금은 -4까지 올렸습니다.(이 이상은 진동이 느껴짐) 보통 새벽에 겜하는데, 어차피 볼륨을 높히지 않아 아직까진 괜찮더라구요. 참고로 안방, 작은방 모두 문 닫고 소리+진동이 느껴지는지 체크 후에 사용 중이에요.

아파트에서 우퍼는,,,,  층간소음문제 안그래도 심각한데.....  큰일나요    우퍼소리 아주 작게써야할듯요 

영화볼때 주말에는 가급적 늦어도 오후 7시전에 시청 시작해서 10시전에 끝냅니다. 우퍼 사용하되 심리적 압박이 덜하는 수준까지만 틀고요.(근데 이게 주관적이라)
이웃이 좋은건지 수위조절을 잘 한건지 몇년간 아직 항의는 한번도 없었네요.
평일은 안봐요...

그냥 씁니다.
저희 아파트 공지대로 오전 8시 ~ 오후 9시
시간 준수하고요.

 우퍼 그냥 0 놓고 씁니다

볼륨은 대략 10

작정하고

공사를 하는 거나

따로 시골짝 단독 주택 사시는 거 아니면

보통 우퍼는

고오급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죠.

키더라도 거의 -12로 두거나 하는 식으로 타협도 하는 경우 있는데

전체 볼륨 올리면

아무리 우퍼 볼륨이 최하라고 해도

쿵쿵 울리는게 전체 볼륨 따라서 올라가기 떄문에

어디서는

그냥 우퍼 전원 끄고

사운드바 볼륨 크게 올리는게 훨씬 만족도 좋다는

이야기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