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자연스럽....
평범한 연인이네...................... 여자 총!!!!!!!!!!!!!!!!!!!!!!!!
데이트중에 폰만 보면그냥도 위험한데...
핸드폰 긴급 신고중인듯한 남성.
"엄마 그 동안 말 못해 죄송했어요. 사랑해요... T T"
이스라엘 군인을 여친으로 두었군요.
휴가중에도 총기 휴대..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 가도 총기 휴대.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총기가 사방팔방에 넘치는 것 빼곤 생각보다는 "평화"롭습니다. 놀랍게도 있다보면 총기에 적응이 돼요 ㅡ.,ㅡ...
아.. 얼마전에 다녀온 곳이네요. 예루살렘 통곡의 벽 ^^ 이 비슷한 구도로 찍은 사진이 있어요.
휴가중에도 무조건 본인의 총기는 휴대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탄창이 안꼽혀있으니 다행..
약실에 있는 한 발 때문에 남자가 암말없이 끌려가고 있는 듯. ^^
탄창은 따로 달려있네요.ㄷㄷㄷ 남친 찍소리도 못하고 따라 다닐듯.....
남 : 내게도 총이 있지.
탄창은 남자 뒷주머니에 있을듯.
유사시 언제 탄창 결합하고 대응할까요?
아! 약실에 한발이 있었지...
이게 치명적 이군요.
여자분 표정이...ㄷㄷㄷ"이 새낄 쏴버려??"
탄창은 총열에 묶어놨어요..;;;
이스라엘 가보시면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첨엔 신기했어요.
M16인가요?
ㅎㅎㅎ
우와 신기하다
데이트엔애무16
저 남자가 다른 여성을 찰나의 순간 힐끔 했다는 이유로 그 자리서 총살되었다네요.물론 뻥
왠지 자연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