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명성에 어울리는 회차 같네요.1회~8회동안 가장 찐한 이야기였던 거 같습니다.마음도 울었고..
장기 기증
흉악범에게도 장기 이식이 필요한가
흉악범도 나름 사정이 있다
여의사의 병원에서의 인식 등등
많은 사회적 화두를 던진 내용이었네요
저도 장기기증으로 수술실 들어 갈 때
병원 모든 관계자가 도열해서 예의를 다해서 보내는 장면에선 울컥 하더라구요
어젠 정말 눈물이 계속 나더군요.그리고 제발 주취폭력범에게 엄한 처벌을 했으면 합니다. 얼마 전에 실제로 있었죠. 소방 대원이 취중인 피구호자에게 폭행을 당해 사망하신 사건.취중에 한 일에 대해 가중 처벌이 있었으면 합니다.
장기 기증
흉악범에게도 장기 이식이 필요한가
흉악범도 나름 사정이 있다
여의사의 병원에서의 인식 등등
많은 사회적 화두를 던진 내용이었네요
저도 장기기증으로 수술실 들어 갈 때
병원 모든 관계자가 도열해서 예의를 다해서 보내는 장면에선 울컥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