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에 빛이 있는데
이렇게 그저 새벽에 끄적이는 타자마냥 가벼운 빛은 아니었을까...
깊은 어둠에 작은 빛이라도 누구에게라도 비췄으면 합니다.
그 빛엔 분명 길이 있었을꺼에요.
전 제 삶에 빛을 정해주지 못했어요.
그냥 밝혔으면 했지만
누군가에겐 닿았을지....
하지만
전 아직도 밝히고 있어요.
늘...
따뜻한 밤 되세요.
오타땜에 해석이 힘듭니다.
쳇 그새 수정을!!
수정했더요
여기 닿았...
아잉........
아, 역시 선댓글 후감상이 진리
그게 아니라 빛이 그니깐 따스한가요?
과...광선?
대머리도 아닌데 빛이 왜나요?
아........깨버렸다......젝1 오징어 따위
빚진줄...
이...이건 좀 과한데요;;;;;
받아들이세요!
https://youtu.be/LXOJk2PFKgY
호오~표절입니다! 이눔들!!!
봐줄께 닮아서
사내라면 누구나 밝히지요..밥 숟가락 들을 힘만 있어도 밝힌다하죠..
그르게요...왜 그걸 알면서도 말이죠
불길 안에서는 불빛이 안 보입니다.
누가 따뜻할지 생각하고 타겠습니까.
타오르다 보니 주위가 따끈하겠죠.
따뜻해지는 댓글에 감사합니다.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님은 늘 따뜻했어요~
그 빛이 먼 미국까지는 닿네요. 어딜 가고 싶으신가요?
스스로 밝히시는 분..ㅎㅎ
빛나리~하얗게 불태웠어-영원한것은 없습니다. 별도 죽지요빛나는 별도 언젠가는 죽습니다.--다큐 ‘코스모스’중-빛나면 죽어요빛을 발하려 하기보단나는심지빛이 꼭 필요로 하는...
헐...앙님 대머리였어요?
오타땜에 해석이 힘듭니다.
쳇 그새 수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