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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이젠 유시민 혀에 날개를 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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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3 13:29:45

이건 좀전에 이야기를 나눴던 모구청 과장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건으로 검찰이나 언론은 당분간 유작가를 건들기가 어려울것이고 반면 유작가는 

그동안 이런 낌새를 눈치채고 은연중 자중하면서 발언을 했다면 이젠 상황이 완전 변한거죠

 

벌써 오늘부터 고소하고 싶으면 고소해라 이거 아닙니까? 

엊그제 같았으면 검찰에서 워매 좋은거 하면서 달라붙고 언론이 앙념쳤을거인디 

지금 찍소리 못하고 있다면서 말입니다  

이번 총선은 코로나로 삼분의 일은 이기고 들어갔으며 검찰과 언론의 삽질이 

그걸 더 가속화시키며...

끝으로 유작가의 날개달린 혀가 화려한 화룡점정을 찍게될거다 라고 총평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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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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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11:31:49

어떤건이 있었나요? 죄송합니다. 맨날 코로나 바이러스 뉴스만 봐가지고선.. 

2020-04-03 11:32:48

그냥 지난글 검색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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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11:34:49

채널 A 기자가 현직 검사와 짜고 유시민 이사장을 묻어버리려고 계획한 게 녹취록으로 나왔죠. 씨젠에 강의료 받은 걸 이용해서 하려고 했는데 관계자가 제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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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3 11:56:19

수감 중인 (노사모 출신) 인물에게 검찰과 유착된 채널A 기자가 접근해서

형량 가족 재산을 들먹이며 협박 회유하여

유시민에 대한 (있지도 않은) 비위를 진술하라고 종용하다가,

이 인물이 저들의 협박 회유에 넘어가지 않고 되려 언론에 폭로를 했습니다.

빼박 캔트 편지 4장과 네 시간 분량 녹취 파일 물증 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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