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박지원을 질투하는 진석사

씹으면 본인도 한 자리 얻을까 싶어 더 가열차게 씹는거 아닌지;;;;

에라이 모지리 새끼야

인생을 저렇게 살지 말지라는 산교훈....ㅋ

기더기들이 조국 공격수라고 띄워주니 지가 뭐라도 된줄 알고 여기저기 다 내밀고 다니네요. 그나저나 자의건 타의건 좃선의 치어리더가 된 기분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인생 의미있게 좀 살지;;;

매일 저렇게 살면......

쟤는 왜 저러고 다닐까요...

못먹는 감이라고 신나게 찔러놓고
옆에선 누가 주워먹으니 부럽긴 부럽나보네?

남을 욕하는 것 자체가 열등감의 표현아닌가요!

남칭찬은 적당히 해야겠지만, 남욕하는 것은 아이든, 어른이든 스스로를 우습게 만드는 행위죠.

혹시 나는 안뽑아줄까 라는 생각이 척척석사 뇌에 잠깐이라도 스쳤을듯

궁금한게 이 사람 무슨 단체소속도 아니지않나요? 근데 무슨 후원계좌 올려놨더라구요... 무슨 앵벌이 같아서 좀 씁쓸하던데, 결국 친구랄것도 없이 안면만있는 조국정장관에게 국아 국아 거리다가 씹고, 노유진 함께 진행하던 유시민 씹고, 악의편에 서서 저 지랄한건
결국 돈이었던 검니까...여기저기 불려다니고 싶어서? 알량한 출연료? 아님 열등감폭발? 참 인간에 대한 환멸이...

어느 찌라신지는 몰라도 이렇게 지면낭비해도 되는건지.. 이게 무슨 뉴스거리? ㅠㅠ

 이 인간 소송당한 것 같은 데 뉴스내용은 잘 보지 못하였습니다.

하여간 이번 소송에서 조동아리만 나불대면 혼난다는 교훈 얻기를...

밴댕이 소인배인 이넘은 절대 이해못하겠죠 죽을때까지
결론은 문대통님은 대인배

박지원 전 의원은 대북 문제에 관해선 몇 안되는 전문가 입니다. DJ정부에서 정보를 만지는 일을 했습니다. 비서실장에겐 온갖 정보가 꽂힙니다. 그걸 다루는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박지원은 그런 경력이라도 있지만 진중권이 할 수 있는 일 뭘까요? 진중권은 평생을 비판과 비평으로 살았죠. 생산적인 일을 해본 적이 한톨도 없습니다. 그나마 한때는 진보든 보수든 권력을 비판하며 잠시 인기 끌었지만 대안은 제시한 바 없습니다. 

네. 그래서 박지원이 국정원장이 되었는데.. 뭐 어찌하라는 건지...  정치판에서 어제 적도 친구가 되고 친구도 적이 되는 거 예사인거 몸소 여러 처례 보여줘 놓고 뭔 대단한 일인 것 마냥...  

븅신새기.

뜸들이지 말구 석사님 통합당 가세요~응원합니당

진석사 자신도 이미 문모닝, 조모닝 했던데 은근 기대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