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yookihong/status/1319905850786414592
인성부터 글러 먹었놈일세
여러가지로 보여준다
정치적 관점은 다 다를 수 있죠.
두 손으로 주는 예의에 무슨 정치적 관점이 어떻게 다를 수 있을까요?
자신과 정치적 관점이 다르니까 사람을 저렇게 가려서 대하는 게 맞나요?
정치적 관점은 다를수 있지만 예의는 다를수 없죠
예의를 배우지 못했다면 어쩔수 없지만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한손과 두손이 무슨 정치적 관점입니까? 입으로 물어서 주거나 발로 주면 그건 어떤 정치적 관점인가요? 몹시 궁금하네요.
예의 없는 자가 정치적 관점도 다른 경우?
저랑 정치적 관점이 다른 것 같은데
"그만 닥치세요!''
맘 안 상했죠? ㅎ
여상규한테는 두손으로 공손히 준거봐서는 선택적예의 인가요?ㅋㅋ
정치가 뭔지는 아세요?
받는 사람은 두 손인데 주는 사람은 한 손. 이게 정치적 관점으로 해석될 수 있다.해임하라고 도발한다는 말인데그런 도발은 자기 상관에게 해야지국민의 대표인 국회를 상대로?윤석렬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않기를 기도하셔야겠습니다.
저 오만방자한 인간을 문통이 진짜 임기 보장을 해줬을까요?
윤석열이 언플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저 꼴을 앞으로 9개월을 더 봐야 한다니 끔찍하네요 ㅡㅡ;;
손가락이야 뇌가 시키는 대로...
딱 그쪽과 어울리네요.
이런 걸로 걸고 넘어지면 할말이 너무 많죠.. 또 신고하시려나?
일베사람들에게 이런 행동은 기본이라는건가요
그러니 그냥 넘어가라 이런 이야기지요
이런게 정치 검찰(윤총장)이 아니고 뭡니까?
영화 좋아하시면 그냥 영화나 보세요. 다들. 이런 정치적 글 올려서 싸움 만들지 마시고요.
오른쪽 위에 보시면 차한잔, 시사정치 있어요.정치 글 보기 싫으면 차한잔만 체크 하세요.
가입일은 진리
하나에서 열까지 다 정치적인 c끼네요.저러면서 정치적인 장관 어쩌고 저쩌고 말하고 싶을까? 어휴
솔직히 이건 좀 억지 스러워요꼰대도 아니고 손 제대로 했구만요
문대통령도 윤짜장에게 임명장 줄때는 두손으로 줬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은....... 아주 싸가지없는 놈이죠.
프라임차한잔에 들어왔는데요? 여기에 왜 정치적 글을 올려요?
본인이 시스템을 모르는걸 왜 따져요?공지도 좀 읽어보세요.
가입이 얼마 안됐고 구독3 입니다구독이3 더이상 이야기는 생략 합니다
구독3이 어떤 의미인지?
최근 가입한 회원에게 있는 구독(특히 많을수록)은 부정적인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관심을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 부정적 관심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는 읽는 분의 상상력에 맡깁니다. 이 댓글이 신고될 가능성 등의 이유로 이만 줄입니다.
에헤이 가입 한달이라서 게시판 뭐 우째 돌아가는지도 모르시는 건지...
아.. 시사정치에 클릭이 되어있었내요. 그런데 여기는 친정부 성향 사람들만 글쓰는 곳인가요?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자 노력하는 성향의 사람들이 대부분같은데요?친정부 성향으로 보인다면 그게 이정부의 성향이겠죠.
프랄라님 글도 올라오는 거 보면 판단 되시려나요?
ㅋㅋㅋㅋㅋ 님같은 분이 댓글 마구 달고 다니는것만 봐도 아닌데요?
새로 가입한 사람은 글쓰면 안되나요?
왜 안되겠어요? 일단 댓글 달고 싶은 글 닉네임 옆을 누르면 댓글란이 떠요 그럼 거기에 써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시스템도 모르는 분같은데...괜히 댓글달았나보네요 ㅎㅎ
정상적인 사고라.. ㅎㅎ
가입일 확인 안해도 되는 상식적인 프차는 힘든 걸까요...
들어오자마자 회원들 멱살부터 잡는게 새로운 인사법인가봅니다
하나같이 왜그러는지...
두손 한손까진 따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법이나 제대로 지키고 일이나 똑바로 했으면 좋겠네요
주말까지 이러고 싶진 않은데 오늘도 할당량 채웁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어도 기본적 예의 없는건 상대하기 시간이 아까워서..
사람같은 것들하고 말을 섞어야죠. 입 아프고 패킷 아까워요.
기본 성향이 글러 먹은 근본이 없는놈 맞네요.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사시 출신이 아니라서 낮춰보는 심리가 있을겁니다. 판검사 출신이 아니라는거죠.
사시출신 여부가 이유가 된다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판사출신 직속상관한테 하는 짓보면 그냥 천성이 근본이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사시출신 아닌 국회의원 그것도 법사위원장을 낮춰보는 거라면 사시 근처도 못간 국민들은 어떻게 본다는 걸까요?
개돼지로 본다는 거죠.
아니 그럼 현역 가서 할거 다하고 나와 사시 바로 합격하고 거기다 사법연수원 졸업성적 탑이면.. 사시 9수를 뭘로 봐야 되죠? 그 쪽 계산법이면..ㅎ
배가 무거워서 손으로 받치고 있잖아요.손때면 허리 나갑니다.
얼마나 인물 없으면 안하무인을 메시아 나타나듯이 흥분하겠습니까......
윤석열이 문재인 대통령을 우습게 봤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니 대통령의 인사권에 방자하게 도전을 했던 거겠죠.
여러가지로 보여준다